구미시, 2019년 공모사업 국도비 1,000억 훌쩍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6/25 [17:05]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구미시는 2019년 상반기에만 선정된 공모사업 국도비 확보액 1,000억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25일 밝혔다.

 

▲ 구미시, 2019년 공모사업 국도비 1,000억원 돌파!!2(공모사업 발굴보고회) (C) 구미시

 

 

장세용 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외부재원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활성화” 특별지시를 내린바 있다. 이에 그동안 부서별로 진행하던 공모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공모사업 활성화 계획 수립, 매뉴얼 작성, 공모사업 길라잡이 지정 등 전반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 초 중앙부처 예산서 중심으로 공모사업 현황을 분석하여 예측가능 한 공모사업을 사전 검토 하였으며, 지난 3월 5일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통해 2019년도 신청 및 예정된 공모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매월 공모사업 관리카드를 작성하는 등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한 결과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 할 수 있었다.

 

 

2018년 선정된 공모사업은 총 34건, 국도비 511억원과 대비, 올해는 상반기에만 45건 선정, 1,006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여 전년대비 2배 가량의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에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신산업, 환경, 문화 등 전 분야로 ?5G시험망 테스트베드 구축(국비 128억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국비 6억원) ?이계천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국비 420억원) ?경북 가축유전자원 분산센터 건립사업(도비 150억원)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사업(국비 10억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국비 2.3억원)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국비 2.5억원)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국비 1.7억원) 등이 있다.

 

또한, 스타트업 파크 조성, 건강생활지원센터 구축,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주차환경 지원사업 등 하반기에 발표 예정인 공모사업에 따라 국도비 확보액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당초 지역 배분방식에서 자율경쟁방식의 공모사업이 점차 증가됨에 따라 시에서는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전문성을 높이고자 1회 추경에 공모사업 지원 예산을 반영했다.

 

지원 분야는 연구용역비, 전문가 자문수당, 심의자료 제작을 위해 반영하였으며, 기획단계(전문가 자문수당) - 심화단계(연구용역) - 선정단계(심의자료 제작)의 순차별 3단계를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점차 전문화 되어 가는 공모사업에 발맞춰 지원하게 된다.

 

또한, 하반기에 공모사업 워크숍을 통해 직원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며, 연말 평가를 통하여 우수부서에 시상을 하여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 하여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일 예정이다.

 

 

공모사업 대부분은 지방비 매칭 사업으로 자체재원의 부담이 필요 한 실정이다. 따라서 시에서는 외부기관 공모사업에 대해 국도비 확보 실적위주가 아닌 시민체감도, 정책부합성 등 종합적으로 검토 후 시에 필요한 공모사업을 발굴하여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금까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들의 수요와 지역현실을 반영하는 공모사업을 더욱 발굴하여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하반기에도 외부재원 확보로 인해 자주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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