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강원랜드 비리, 청탁받은 자는 '구속' 청탁한 사람은 '무죄'”

채용 비리와 특혜 취업, 철저한 수사와 일벌백계를 위해 검찰의 분발촉구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6/25 [10:47]

민주평화당 홍성문 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통해 “청탁받은 사람은 구속됐는데, 청탁한 사람은 무죄라는 해괴한 판결이다”라고 비판했다.

 

▲  홍성문 대변인은  “지금 우리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아우성이다. 그럼에도 특권층들의 불법 특혜취업과 채용비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청년들은 좌절한다.”며, “권 의원의 강원랜드 채용비리 외에도 김성태 의원 딸의 KT 특혜취업 의혹과 황교안 대표 아들의 특혜 취업 의혹 등 자유한국당은 채용비리와 특혜취업 의혹의 본산이다.”고 주장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홍 대변인은 “강원랜드 채용 비리에 연루됐던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무죄를 선고받았다.”며, “청탁받은 사람은 유죄로 구속됐는데, 청탁한 사람은 무죄라는 이해하기 어려운 판결이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권 의원의 혐의는 강원랜드에 의원실 직원, 지지자 자녀 등을 채용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다.”며, “의원실 직원과 지지자 자녀 다수가 신의 직장이라는 강원랜드에 취업한 사실은 수사와 재판 결과를 보지 않더라도 국민의 법 감정은 이미 유죄이다.”고 규정했다. 

 

아울러 “지금 우리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아우성이다. 그럼에도 특권층들의 불법 특혜취업과 채용비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청년들은 좌절한다.”며, “권 의원의 강원랜드 채용비리 외에도 김성태 의원 딸의 KT 특혜취업 의혹과 황교안 대표 아들의 특혜 취업 의혹 등 자유한국당은 채용비리와 특혜취업 의혹의 본산이다.”고 주장했다. 

 

홍성문 대변인은 “국민의 법 감정을 무시한 이번 판결에 어느 국민이 공감하겠느냐”며, “지금까지 드러난 채용 비리와 특혜 취업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일벌백계를 위해 검찰의 분발을 촉구한다” 고 밝혔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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