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회정상화 합의에 “앞으로 한국당과 예의 갖춰 협상할 것”

황인욱 기자 | 기사입력 2019/06/24 [17:36]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황인욱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여야 3당이 국회정상화에 이르자 원외활동을 이어오던 자유한국당을 겨냥 "가능한 다시는 안 나가도록 우리가 예의를 갖춰 정성을 다해 협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한 번 나간 사람들을 데려오기가 어렵다는 걸 이번에 절감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 그는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와 관련 "박근혜 정부 세 번의 추경안을 우리는 평균 22일 만에 통과시켰다. 이번 추경은 벌써 61일이 지나서 80일이 넘어야 통과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쉽지만 속도감 있게 국회 일정에 임해 추경과 민생입법 통과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치원3법, 5·18특별법, 최저임금법, 근로기준법, 소상공인법, 경제활성화특별법 등 시급한 민생 개혁 법안이 산적해있다"며 "공당이라면 퍼블릭 마인드를 갖고 민생안정과 경제활력에 최선을 다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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