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작년 29만명 방문..16억원↑수익

최윤해 기자 | 기사입력 2019/06/24 [13:48]
▲ 단양 아쿠아리움. (C) 단양군청 제공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생태관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이 지난해 29만명이 다녀가며 단양여행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지난해 29만4000명이 다누리아쿠아리움을 다녀갔고 16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2012년 개장한 다누리아쿠아리움은 해마다 관람객이 증가해 지난해까지 총 200만명이 찾았으며 수입액도 해마다 5∼6%씩 증가하고 있다.

 

다누리아쿠아리움에는 단양강 민물고기를 비롯해 각지에서 수집한 희귀물고기 등 220여종 2만여 마리가 170개 수조에 전시되고 있다.

 

아치형태의 대형 수족관에는 단양강에서 서식하는 쏘가리 등 총 12종 3000마리가 있고 80톤 규모 수조에는 레드테일 등 아마존 민물고기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백악기 초기부터 살아온 희귀종이자 고대어인 '주걱 철갑상어'를 국내 처음으로 전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관람료는 어른 1만원, 청소년 7000원, 65세 이상 노인과 어린이는 6000원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매표시간은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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