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身弱)사주-칠살(七殺)운세에 구세주는 겁재(劫財)

편관(偏官)과 비견(比肩)이 함께하면 후견인 많고, 편관(偏官)과 겁재(劫財)가 함께하면 호위 떨쳐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6/24 [09:45]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편관(偏官)=칠살(七殺)과 비견(比肩)의 상호관계> 그리고 <편관(偏官)=칠살(七殺)과 겁재(劫財)의 상호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사주의 육신분석에서 편관(偏官)과 비겁(比劫)의 상호관계를 정확히 관찰해보는 것도 운세분석의 예측력을 높이는데 매우 유익한 접근방법이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편관(偏官)이라는 칠살(七殺)과 비견(比肩)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기로 하자. 칠살(七殺)은 무서운 호랑이이자 가파른 절벽의 고갯길로 비유할 수 있음이고, 비견(比肩)은 군주와 똑같은 성능을 가진 제2의 군주이자 자동차에 비유될 수 있을 것이다.

 

예컨대 <편관(偏官)의 칠살(七殺)>이라는 무서운 호랑이를 군주가 혼자서 감당할 수 없을 때에, 2의 군주가 나타나 합세를 해준다면 맹렬한 호랑이를 능히 다스릴 수 있음이고, 호랑이를 다루는 군주의 위풍은 천하를 호령할 수도 있음일 것이니 대업을 성취할 수가 있게 됨이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이치로 자동차가 운행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편관(偏官)이라는 칠살(七殺)>에 해당하는 <절벽같이 가파른 고갯길>에 맞닥뜨려 부딪쳐서 기진맥진하고 있는 처지에 놓여있을 경우에, 또 하나의 다른 자동차인 비견(比肩)이 나타나 뒤에서 밀고 합세를 해준다면 능히 정상에 오를 수가 있을 것이니 권위 있는 벼슬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처럼 편관(偏官)과 함께 비견(比肩)이 함께하는 경우에는, 같은 형제와 동기간 그리고 친구와 겨레의 힘으로 자기능력 몇 배의 대사(大事)를 성취하는 인인성사(因人成事)인 것이니 인덕과 후견인이 많다는 것을 암시해주는 것이다.

 

예컨대 편관(偏官)=칠살(七殺)의 입장에서 비견(比肩)을 가짐은 2개의 종복을 거느린 셈이니 그 권위를 가히 짐작할 수 있는 동시에 권좌의 측근 자리에 있는 일주(日柱)와 비견(比肩)이 권세가 있는 고관의 비서와 심복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편관(偏官)=칠살(七殺)이 허약하거나 무기력한 경우라고 한다면 새끼호랑이 2마리를 거느리고 있는 셈이니 권위가 없음이고 미관의 말단직마저 호사다마 격으로 쟁탈전이 벌어지기 쉬운 양상이다.

 

이렇게 재()운이나 편관(偏官)=칠살(七殺)운을 만나야 큰 호랑이가 되고 권세를 떨칠 수가 있음이니 생애의 초년에는 출세의 길이 없음이고 중년이 지나서야 벼슬길이 열린다고 할 것이다.

 

한편 <편관(偏官)=칠살(七殺)과 겁재(劫財)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자. 겁재(劫財)는 대담하고 용감하며 모험과 호기심을 즐기는 육신(六神)이다. 그러나 편관(偏官)=칠살(七殺)과 겁재(劫財)는 음양이 서로 배합을 함으로써 다정하게 한 가정을 이루는 사이다.

 

예컨대 <편관(偏官)=칠살(七殺)과 겁재(劫財)의 상관관계><누이에 해당하는 겁재(劫財)>와 결혼한 <호랑이에 해당하는 칠살(七殺)>이 남매간인 일주(日柱)의 주인공을 함부로 공격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니겠는가? 그러함이기에 칠살(七殺)의 입장에서는 처남에 해당하는 일주(日柱)를 오히려 성실히 돌봐주고 권위를 나누어 줄 수밖에 없는 처지라 할 것이다.

 

이렇게 주인공인 일주(日柱)는 누이=겁재(劫財)의 덕분에 불확실하고 의심스럽던 칠살(七殺)의 호란(胡亂)을 면하고 오히려 칠살(七殺)의 보호막과도 같은 호위(虎威)를 떨침이니 남매간의 우애가 매우 두터워짐을 짐작할 수가 있음이다.

 

따라서 타고난 사주가 신약(身弱)한데 칠살(七殺)을 볼 때에 겁재(劫財)가 나타나 칠살(七殺)과 합거(合去)를 해주면 이는 구세주와 다를 바가 없는 이치라할 것이다. 이와 같이 타고난 사주가 칠살(七殺)과 겁재(劫財)가 함께한 주인공의 경우에는 어떤 위기에 부딪쳐도 뜻밖의 귀인이 나타나서 도와주는 천명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타고난 사주가 신약(身弱)한데 편관(偏官)=칠살(七殺)운세에 처할 경우에는 구세주에 해당하는 겁재(劫財)가 사주 내에 있어야 무탈(無頉)함이다. 만약에 타고난 사주 상에 겁재(劫財)가 없을 경우에는 겁재(劫財)를 동원하는 개운(開運)법을 활용해야 매사 막히는 일이 없음이다.

 

그러나 타고난 사주가 신왕(身旺)한데 칠살(七殺)이 희신(憙神)으로 작용할 경우에는 겁재(劫財)에게 소중한 권위와 명성을 함께 도둑을 맞는 격이니 평생 동안 자기권위와 명성을 뜻밖의 침범자와 방해자 때문에 여러 번 잃어버리고 빼앗기게 된다는 점도 알아야 할 것이다. <2019신간안내: <60갑자 출생일 干支로 보는 사주팔자, 노병한 , 안암문화사>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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