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선제골-김영권 자책골’ 한국, 이란과 1-1 무승부..시청률 16.4%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06/12 [09:39]

▲ 한국, 이란과 1-1 무승부 <사진출처=대한축구협회>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 대표 평가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이란과 경기에서 1-1로 아쉽게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지만, 시청자들의 축구에 대한 큰 관심과 함께 이날 KBS2에서 중계한 ‘대한민국 VS 이란’ 경기 중계 시청률(TNMS, 전국)은 16.4%까지 상승했다.

 

전날 평소 이 시간대 KBS2 시청률 6.6% 보다 무려 9.8% 포인트 높은 급상승이다.

 

‘대한민국 VS 이란’ 축구 경기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 했을 뿐만 아니라, 당일 방송한 지상파, 종편 그리고 tvN 등 모든 채널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제치고 가장 높은 시청률로 11일 시청률 순위 전체 1위를 휩쓸기도 했다. 축구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열기를 알 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 VS 이란’ 경기에서 황의조가 첫 골을 넣는 순간 시청률(TNMS,전국)은 18.5%까지 상승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날 이란과의 경기에서 후반 13분 황의조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17분 김영권이 자책골을 기록하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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