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컵 갑질’ 조현민, 논란 후 14개월만 한진칼 전무 경영 복귀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14:58]

▲ 조현민 한진칼 전무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지난 해 4월 이른 바 ‘물컵 갑질’ 논란으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4개월만에 경영에 복귀했다.

 

10일 한진그룹 등에 따르면 조 전무는 한진칼 전문 겸 정석기업 부사장으로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한진칼 사무실에 출근했다.

 

앞서 조 전무는 경영에서 물러나기 전까지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 전무로 광고·마케팅의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앞으로 조 전무는 한진그룹의 사회공헌 활동 및 신사업 개발을 전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그룹은 조 전무의 경영복귀에 대해 수사를 받은 각종 혐의는 검찰로부터 무혐의 및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았기 떼문에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조 전무는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 딸이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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