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48.0%..0.3%p 소폭 하락

황인욱 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10:09]

▲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2019년 6월 1주차 주간집계     © 리얼미터 홈페이지


브레이크뉴스 황인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6월 1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이 48.0%를 기록, 0.3%p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10일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9주차 국정수행 지지율 평가'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전 주 대비 0.3%p 하락한 48.0%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도 0.4%p 낮아진 46.7%를 기록,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2%p) 내 1.3%p로 집계됐다.

 

일간으론 지난 달 31일 46.7%로 마감 후, 3일 46.8%로 직전 조사와 비슷한 수준이 이어졌고, 4일 47.9%로 오른 데 이어, 5일에도 49.7%로 상승했다. 이어 7일엔 48.1%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론 서울과 충청권, 20대에선 하락한 반면, 호남과 부산·울산·경남(PK), 30대와 50대에선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주간집계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YTN 의뢰로 6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6일(목) 현충일을 제외한 나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3,07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02명이 응답을 완료, 6.1%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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