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강간하는 사람이 더 싫다”..설리, 노브라+민소매 차림 거리 활보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05/22 [14:09]

▲ 설리, 노브라+민소매 차림 거리 활보 <사진출처=설리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가 속옷 미착용, 이른바 ‘노브라’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어디선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핑크 민소매를 입고, 검정색 모자를 쓴 채 거리를 활보하며 러블리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을 한껏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설리는 속옷을 미착용한 노브라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설리는 앞서 지난달 8일 노브라를 지적한 누리꾼과 설전을 벌인 바 있다. 지난달 8일 오후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지인들과 함께 식당에서 음주를 하던 설리의 라이브 방송에는 1만 명이 넘는 팬들이 몰렸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설리는 주량에 대해 묻자 “한 병 반이면 약간 맛이 가고 두 병이면 그냥 정신을 잃는다”라며 솔직하게 답했고, 춤을 추는 등 흥겨운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특히 설리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라이브 방송에 임했다. 앞서 속옷 미착용 사진을 공개해 이슈를 모았던 설리는 이날도 당당한 면모를 보였지만, 몇몇 팬들은 노브라 방송을 지적하고 나섰다.

 

한 누리꾼은 “노브라로 당당할 수 있는 이유를 알려 달라”고 물었고, 설리는 “노브라로 당당할 수 있는 이유? 아이유? You know IU?”라고 답하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설리의 지인은 “너를 걱정하나 보다”라고 위로를 건넸고, 설리는 “걱정 안 해줘도 된다. 나는 시선 강간하는 사람이 더 싫다”라며 솔직하 심경을 드러냈다.
 
설리는 이후에도 솔직한 답변으로 팬들과 소통했지만, 지인들을 향한 비난이 쏟아지자 결국 라이브 방송을 종료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15년 걸그룹 에프엑스 탈퇴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첫 단독 예능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을 통해 팝업스토어 CEO로 출연하며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dj329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