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신하균이 4월 창간 16주년을 맞은 <브레이크뉴스>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神’으로 자리매김한 신하균은 “브레이크뉴스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성이 가득 담긴 사인을 보내왔다.
한편, 신하균은 오는 5월 1일 개봉을 앞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 제작 명필름/조이래빗, 제공/배급 NEW)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신하균을 비롯해 이광수, 이솜 등이 출연하는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