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문학회, 36회째 신인문학상과 평화상 수상자 배출

시, 수필 부문 별 신인 양성하며 평화운동에 문화탐방까지

박정례 기자 | 기사입력 2019/04/23 [08:22]

 

▲ 백두산문학회 신인문학상 시상식(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박정례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정례 기자]= 백두산 문학회가 올해로 신인상 수상 36회째와 평화상 수상 2회째를 맞았다. ‘백두산문학은 김윤호 회장이 20006.5남북정상회담에서 영감을 받아 민족문학의 활성화를 통한 통일의 밑거름을 기치로 창간한 계간 문학지다.

 

회장인 김윤호 시인은 그동안 백두산문학회를 꾸리다가 남북한 평화교류와 화해협력을 통한 민족의 웅비를 염원하는 뜻에서 창간(2000.8.17)호를 펴냈다. 첫 호는 문인 27인의 새천년 소 망그리고 문단과 정부에 대한 바람이 실렸다. 또 백두산문학회 주관으로 금강산 뱃길 문화체험을 시작으로 탐방과 기행을 시작하여 참여했던 시인들이 금강산을 다녀온 감회를 쓴 시와 수필들을 실어 문학지 출발을 장식했다.

 

▲ 백두산문학회 신인문학상 시상식(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박정례 기자

 

이어 김윤호 회장은 19년째 시,수필 부문에서 200여명의 신인 배출과 함께 문학상 시상식, 백두산을 비롯한 동남아 문화탐방과 정책토론회를 개최해오고 있는 가운데 이날도(422일 오후 6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는 백두산문인협회 임원 임명식과 제8회 백두산문학상, 2회 백두산평화상, 3536회 백두산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펼쳤다.

 

한편 평화상 수상은 35년째 평화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태종호 씨가 수상했다. 태종호 시인은 수상소감에서 불편하고도 딱한 진실에 대해서 말하겠다면서 순리대로 하려면 미..중국.프랑스.영국이 먼저 우리도 핵을 없앨 테니 너희들도 핵을 없애라!”해야 한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한반도에는 전운이 감돌고 있었다. 우리도 차근차근하면 된다조급증을 내면 안 된다. 통일을 하더라도 올바른 통일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백두산문학회 신인문학상 시상식(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박정례 기자

 

시낭송과 시상식과 수상소감을 곁들이는 가운데 이날 부문별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먼저 시 부문 신인문학상에 김완덕,연정호,임영순,정숙자,강영식,조다운 수필 부문에서는 고만술, 김재교, 김형남, 남혜민, 전옥주, 조다은, 황수옥, 최영심, 김민기, 김오차, 김용성, 조경환, 최용관이 수상했다. 이어 제8회 백두산문학상에 고성삼, 김미희,김상호, 염미진, 최송자 황봉학 씨가 수상했다.

 

한편 협회 고문에 김영구, 윤백중 부회장에 서순보, 최송자 백두산문학작가회 회장에 김종현 시도지회 회장에는 조옥순,염미진,이광세,정배근,황봉학, 이두백, 김영승,이학문 자문위원에 신동선 상임이사에 박동규 씨가 각각 선임됐다.

 

*글쓴이/박정례 선임기자.르포작가.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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