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양미래학회, 국회에서 학술대회 ‘한국 미래비전’제시

소재학 회장 ‘한국동양미래학회 학술대회’ 200명 참석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9/04/23 [09:49]

지난 4월21일 “동양미래예측학의 효용성과 대한민국 미래비전”이라는 주제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동양미래학회(KOFS. 회장 미래예측학박사인 소재학 교수)의 제1회 학술대회가 열렸다. 참석자는 200여명.

 

총 3부로 구성된 학술대회 행사의 1부는 학회장 소재학 교수의 인사와 내빈 소개로 시작되었고, 동양 역학계의 틀을 넘은 각계 인사들의 격려사와 축사로 학술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 제1회 학술대회 단체사진.  ©브레이크뉴스

 

▲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 제1회 학술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학회장 소재학 교수. ©브레이크뉴스

 


 

학회장 소재학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학술대회를 통해 동양미래예측학의 현주소 점검과 동서양 미래학의 융합 가능성을 논의하고 정립된 동양미래예측학이 대한민국의 발전된 미래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라며, 각계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모시게 된 의미를 설명했다.

 

세계미래포럼 이영탁 이사장(전 국무조정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회장 소재학 교수님께서 수년간 사주명리학의 새로운 이론적 틀을 세워 과학적인 체계 안에서 재정립해온 동양미래예측학이 한국동양미래학회와 이러한 학술대회를 통해 큰 빛을 발휘하기 바란다”라고 한국동양미래학회 제1회 학술대회를 축하했다.

 

학술대회의 공동 주최자이기도 한 이동섭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한국동양미래학회가 올바른 동양미래학의 효용성 증명, 학술 연구, 교육과정 개설 등을 통해 동양미래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하며, 이번 학술대회가 동양미래학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동서양 미래학의 융합 가능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역술인협회 백운산 회장은 축사를 통해 “1953년 혼란했던 시기에 우리 역술인들이 어려운 국민들의 앞날에 희망을 주어 국가 재건의 밑거름을 만들었던 것처럼, 소재학 박사님께서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는 분이며, 한국이 낳은 가장 위대하고 훌륭한 미래예측학자로서 차세대 대한민국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뿐 아니라 육천만 우리 국민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가 모든 역술인들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헌정회 황학수 사무총장은 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가 세계적인 학문으로 자리 잡아 나가도록 서울대학교에서도 국학이라는 이름으로 한국 전통 동양역학이 학문적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국제미래학회 이남식 총장은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동양미래예측학이 4차혁명시대에 매우 유용한 접근이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연구 자료가 국가의 발전을 위해 미래에 크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무총리실 차관을 역임한 오병주 변호사는 축사에서 역학이 과거 조정에서도 관삼감이라는 관직으로 나라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었다는 것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과학과 미래예측학의 융합이야 말로 중요한 국가 운영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부와 3부에 걸쳐 진행되는 학술발표는 세션별로 동서양 미래학, 풍수지리와 관상학, 주역과 명리학 분야의 다양하고 심도 있는 학문적 논의가 준비되었고, 양종 (백민) 교수와 정경연 교수, 최병용 교수가 세션별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제1세션에서는 학회장 소재학 교수가 <동양미래예측학의 효용성과 대한민국 미래비전>이라는 주제로, 성공과 실패의 시기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과학화된 동양미래예측학 ‘석하명리’와 인생사계절 ‘석하리듬’의 원리와 활용법에 관하여 설명하였으며, 조석준 전 기상청장이 <기후 변화와 인류 문명>이라는 주제로 발제하고, 남직호 교수와 박경식 원장의 토론이 이어졌다.

 

제2세션에서는 풍수지리 지종학 교수의 <미래 통일 한반도의 수도 입지는 어디가 좋을 것이가>의 발제에 대한 박정해 교수의 토론, 관상 노승우 교수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인상(관상)의 효용성>이라는 주제에 대한 김창규 교수의 토론을 통해 상학 분야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제3세션에서는 임채우 교수의 <점의 현대적 의미 : 점과 도박 사이>에 대한 반재원 교수의 토론, 박청화 교수의 <명리학의 예측 효용성에 관한 논의>에 대한 박재범 교수의 토론, 그리고 종합토론이 흥미롭게 진행됐다.

 

학술대회 중간 중간에 준비된 무대 또한 특별했다. 힐링 명상음악가 김태곤 박사의 특별 강연과 명창 유명옥 박사의 아리랑 무대는 참석자의 큰 호응으로 앵콜을 받는 등 학술대회의 분위기를 북돋았다.

 

동양미래예측학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컸다. 행사 초반부터 고정 자리가 부족해 간이좌석까지 펼치며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을 가득 메운 200명이 넘는 참석자들은 마지막 세션까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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