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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자각하고 깨우침을 얻으라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들었다는 신비한 내용 지상중계<96>

김용철 선지자 | 기사입력 2019/04/19 [01:01]

▲ 김용철 선지자.     ©브레이크뉴스

김용철 선지자는 “한국어로 내려온 새로운 성경”의 저자이다. 이 책은 이미 베스트 셀러. 그는 이 책에 게재된 내용은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들은 말씀을 그대로 옮겼다고 주장한다. 그의 글 대부분은 계도적이며 합리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선함과 질서를 강조하는 계명 같은 내용도 있다.  그는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을 때, 그를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기록해 달라는 그 말에, 이렇게 책으로 만들 줄은 상상도 못했기에 충실히 기록하지 못했습니다”면서 “그때 기록하지 못한 내용이 지금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하나님께 죄송하며, 깨우침의 기회를 드리지 못한 만백성에게 죄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고 고백한다. 인간이 하나님과 직접 교통한다니 신비한 일이다.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들었다는 주요내용의 기록을 공개한다. <편집자 주>

 

*5번째 하나님 말씀/2000년 4월 25일 17시

 

1 선지자야, 들으라.

2 너희가 사람을 만나면 ‘그가 나보다 위대하고 존귀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머리를 숙이고 사업과 인간관계를 하라.

3 네 영혼이 상대방 몸에 들어갔다고 생각하면 너의 몸은 인형과 같은 형체이니, 인형이 사람에게 절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각하라.

4 그러면 인격이 있든 없든 간에 너 스스로 고개를 숙일 수 있으니, 네 마음을 다스려 나가라.

5 오늘 너에게 깨우침을 주었듯이, 하루살이가 하루를 사니, 백 년을 사는 너희가 하루살이를 볼 때 불쌍하지 않더냐?

6 하루살이가 하루 사는 동안 권좌를 얻고자 싸운다 하면 가소롭지 않더냐?

7 나 여호와 하나님의 권좌는 영원히 사는 곳이니, 너희들의 백 년의 짧은 인생 중에 부귀영화와 권력을 위하여 순리의 삶을 저버리고 욕심을 부리고 사는 너희를 볼 때, 내가 보기에는 너희가 하루살이와 같으니, 너희는 자각하고 깨우침을 얻으라.

 

*296번째 하나님 말씀/2000년 4월 25일 밤

 

1 선지자야, 들으라.

2 너희들은 백 년도 못 살면서 하루살이 벌레를 보고 불쌍히 여기고 가소롭다 생각하지만, 하루를 사는 벌레가 왕권을 누리더냐, 욕심을 부리더냐?

3 그러나 그중에 나름대로 무엇을 취하고자 하는 벌레가 있다 하면, 그게 얼마나 가소로운 일이더냐?

4 나 여호와가 너희를 보기를, 나의 곁에 와 영원히 사는 세상에 비하면 너희 육신의 백 년 세월은 너희들이 아침에 일어나 기지개 켜며 숨 한 번 쉬는 것과 같이 짧은 인생이거늘, 그 속에서 너희들이 무엇을 얻고자 고뇌하니,

5 재물과 보배가 필요한가? 아무것도 아닌 것을.

6 너희가 하루살이라 해도, 너 또한 그러하니, 몸과 마음을 다 바쳐서 너희들이 마음을 비워야 할 것이니라.

7 너희들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남을 시기하고 욕심내며 미워한 마음가짐을 거꾸로 돌려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이거늘, 너희는 착하고 아름다운 것보다 악하고 못된 일을 더 많이 하면서 사니,

8 내가 보기에는 하루살이 인생인 너희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싸우고 다투고 시기하며 살다 죽어 나에게 왔을 때, 그 죄를 어찌 다 받으려 하는가?

9 너희는 한 살에서 백 살까지 살면서 죽음을 향해 달려가면서 그 많은 죄를 지어 너희들의 목에다, 다리에다, 팔에다가 수없이 죄를 감고 가니,

10 어찌하여 죽음을 향하여 죄의 사슬을 걸고 달려가는 것을 그리도 깨닫지 못하는가?

11 (이 말씀은 정신이 부족한 아이를 데리고 오신 할머니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12 어미인들 부족한 제 자식을 기르는 할머니 마음만큼 속상하고 아픈 마음을 알 수 있던가?

13 누구도 주름진 할머니가 부족한 외손녀를 보는 마음을 너희는 모를 것이니라.

14 그 또한 죄이니라.

15 이 아이의 어미가 전생에 장바닥에 불량배로서, 술을 먹고 지나가는 임신한 여인의 배를 걷어차 아이를 유산시켰으니, 이것은 그 어미의 죄이고 업이니라.

16 누구도 탓하지 못하며 원망할 수도 없으니, 그 죄를 벗고자 하면 부족한 이 아이를 품에 안고 그 어미가 전생에 죄를 지었으니 눈물로 회개하는 것뿐이니, 아무런 딴생각을 하지 말지니라.

17 내가 오늘 특히 그를 구하고자 하니, 너희들에게 달렸으니,

18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이 법전을 가슴 깊이 새기며 이 선지자를 믿으며, 아이를 고칠 수 있는 피보다 진한 애달픈 마음을 가진 정성이 있어야 하니,

19 어미가 전생에 불량배로 흉측한 일을 했으니 이 아이가 무슨 죄가 있는가?

20 오늘 이 자리에 어미가 와 나 여호와 앞에 절하며 눈물을 흘려도 내가 돌아다볼까 말까 하거늘 어미의 정성이 반은 콩밭에 있으니,

21 그 콩밭의 반의 마음을 돌이키지 못하면 내가 명한 선지자가 이 아이를 고칠 수 없나니, 어미의 전생의 죄를 사함이 제일 큰일이니,

22 지극한 정성이 따를 때 내가 그에게 정신을 넣어 줌이니, 이 아이에게 갖은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제가 지은 전생의 업과 이승의 죄의 업이 더 무거워지니,

23 그가 내 앞에 왔을 때를 생각하라, 길이 무엇인가를.

24 아이의 자는 모습을 보며 ‘전생의 내 죄로다. 네가 바른 육신을 얻지 못하였으니, 이것이 내 죄로다.’ 하며 아이의 이마를 쓰다듬으며 어미의 정성이 있어야 할 것이니라.

25 어미에게 아이의 한을 위하여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하라 이르라.

26 ‘여호와 하나님! 제가 전생에 지은 죄를 선지자를 통하여 깨달아 그 죄를 비옵나니, 저의 전생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하며 기도를 드리고 드리라.

27 그 죄부터 사면한 다음 내가 이 아이를 반드시 고쳐 줄 것이니 그리 알라.

28 이 아이가 무슨 죄가 있더냐? 어미의 죄로 인하여 남들에게 저주받으며 남들에게 인간 대접을 받지 못하며 남들 앞에 떳떳하지 못하니,

29 어미는 죄인이라 하여 머리를 땅에 대고 지내야 할 지경이 된 것을 누구도 원망하고 탓해서는 아니 될 것이니, 지고 온 죄를 갚지 아니하고는 이루어질 것이 없느니라.

30 내가 선지자를 통하여 너희에게 특별히 그 죄부터 사해 줄 것이니, ‘여호와 하나님! 저의 전생의 죄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저와 이 아이를 위하여 이렇게 비나이다.’ 하며 통곡하는 마음으로 그 영혼을 달래 주며 기도하며,

31 진정 살인자의 길이 어떤 것인가를 스스로 깨닫고, 이승에서 갚도록 한 그 죄의 대가를, 죄를 사하는 마음에 나 여호와가 그가 걱정하지 않을 만큼 내 선지자를 통하여 고치리라.

32 제 머리를 깎고 중이 되어도, 속세의 인연을 끊는다 하여도 그 업을 갚을 수가 없고 어디를 가든 죄를 벗어날 수 없으니,

33 나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며, 제 가슴속에서 그 죄를 사했다 할 때까지 기도하라. 계속> aum0314@gmail.com.

 

*필자/김용철. 그는 하나님이 “선지자”로 불러주었다며 “선지자”로 불리기를 원한다. “한국어로 내려온 새로운 성경”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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