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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6주년]★들의 축하 메시지!..거미 “브레이크뉴스 축하드려요”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04/16 [17:17]

▲ 거미 창간 16주년 축하 메시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거미(본명 박지연)가 4월 창간 16주년을 맞은 <브레이크뉴스>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명품 보이스부터 풍부한 감성, 클래스가 다른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명실상부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거미는 “브레이크뉴스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성이 가득 담긴 사인을 보내왔다.  

 

한편, 거미는 지난달 18일 새 싱글앨범 ‘혼자’를 발표했으며,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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