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도시우호협회 “서울 금천구-재한 중국동포 단체장 간담회”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9/04/16 [16:36]

 

서울 금천구청에서 열린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 주최 재한 중국동포 단체장 간담회에서 유성훈 구청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단체장들의 정책제안을 듣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16일 오후 서울 금천구청에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과 재한 중국동포 단체장 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조광제 협회 자문위원장, 김숙자 재한동포총연합 이사장, 김용선 한마음회 회장 , 문현택 한중포커스 대표, 이옥희 민들레예술단 단장 등이 참석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금천구에는 중국동포들이 많이 거주하는 만큼 복지와 행정 분야의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재한 중국동포 단체장들은 간담회에서 노인과 청소년 사회교육에 대한 지원 등을 제안했다. 권기식 회장은 "재한 중국동포 사회단체들과 유관 지방정부간 대화와 정책협력의 장을 자주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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