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오늘 밤에’로 활발할 활동을 펼치고 있는 ‘트로트 여신’ 가수 홍진영이 4월 창간 16주년을 맞은 <브레이크뉴스>에 축하 영상을 전달했다.
홍진영은 창간 16주년 축하 영상을 통해 “안녕하세요. 가수 홍진영입니다. 브레이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축하합니다. 브레이크뉴스는 중도를 걷는 정도 언론으로 믿음이 가는 매체입니다. 창간 100주년까지 브레이크뉴스가 번창하시길
저 진영이도 응원할게요. 파이팅. 감사합니다”라는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며 ‘홍블리’다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달 첫 번째 정규앨범 ‘Lots of Love(랏츠 오브 러브)’를 발표했다.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한 이후 10년 만에 내는 첫 정규앨범이자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낸다’는 뜻을 담아 제작했다.
특히 ‘Lots of Love(랏츠 오브 러브)’의 타이틀곡 ‘오늘 밤에’는 공개 직후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원사이트 트로트 차트를 점령하며 대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