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지만원 5.18왜곡" 자유한국당과 지만원씨에게 강력경고

자유한국당은 지만원씨의 역사왜곡 주장이 당론인지 밝혀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2/08 [22:14]

민중당 이은혜 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지만원씨가 5.18은 폭동이고 북한군 600명이 침투하여 게릴라전을 펼쳤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하여, “자유한국당과 지만원 씨에게 강력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은혜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지만원씨의 역사왜곡 주장이 당론인지 밝혀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이)지만원 씨와 장단 맞춰 경거망동 입을 놀린다면 자유한국당은 역사의 무대에서 퇴출 뿐 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진상규명 공청회가 아니라 ‘5.18모욕 공청회’이자 ‘진상왜곡 공청회’일 뿐

 

이은혜 대변인은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의원이 주최하는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에 그동안 5.18 영령을 모욕하고 역사를 왜곡해온 지만원씨를 민의의 정당으로 끌어들이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진상규명 공청회가 아니라 ‘5.18모욕 공청회’이자 ‘진상왜곡 공청회’일 뿐이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지만원 씨는 5.18은 폭동이고 북한군 600명이 침투하여 게릴라전을 펼쳤다”고 주장하며 “철지난 반북 반공 이데올로기로 자유한국당을 흔들며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유한국당과 지만원 씨에게 강력히 경고했다.  이은혜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지만원씨의 역사왜곡 주장이 당론인지 밝혀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이)지만원 씨와 장단 맞춰 경거망동 입을 놀린다면 자유한국당은 역사의 무대에서 퇴출 뿐 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 대변인은 “민중당은 오늘 공청회는 물론 앞으로도 지 씨가 역사를 왜곡하고 폄훼하는 일이 계속된다면 정치권, 5.18유가족, 시민사회와 함께 연대하여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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