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젠 온수매트, 기준치 초과 라돈 검출..“불안한 라돈 생활용품”

김다이 기자 | 기사입력 2018/11/05 [10:50]

▲ 라돈 온수매트로 논란이 된 하이젠 온수매트   © 하이젠 사이트 캡쳐

 

브레이크뉴스 김다이 기자=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이번에는 온수매트에서 검출돼 논란이 일고있다.


라돈 매트리스, 라돈 생리대, 라돈 베개에 이어 라돈 온수매트까지 생활에 밀접한 제품에서 잇따라 라돈이 검출되자 국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직접 라돈 측정기를 통해 가정에 있는 제품들에서 라돈수치를 측정하고 있으며, 끊임 없이 새로운 제품들에서 라돈이 발생되고 있다.


5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온수 매트에도? 끝나지 않은 라돈 공포’라는 주제로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온수매트에서 라돈이 검출됐다는 방송영상이 공개됐다.


라돈이 검출된 제품은 (주)대현하이텍에서 제조한 하이젠 온수매트로 제품에서 218Bq/㎥의 라돈이 검출됐다. 이는 법적 기준치인 148Bq/㎥을 넘어선 수치다.


논란이 일자 해당 업체는 라돈 검사결과 이상이 없다는 검사표를 공개했지만, 불안감을 호소하는 고객을 위해 교환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16일 ‘온수매트 라돈피해’라는 온라인 카페가 개설돼 라돈 피해자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멤버수 800명을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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