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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양미래학회+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MOU 체결'

동양미래학자 소재학 교수와 WKWA 중앙회장 이효정 총재 MOU '협력방안 모색'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8/09/20 [16:00]

▲ MOU. KOFS 회장 소재학 교수와 WKWA 중앙회장 이효정 총재.   ©브레이크뉴스

지난 9월19일 수요일 저녁 서울 서초동 미래융합인재아카데미(GFCA) 사무실에서 KOFS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 미래융합인재아카데미(GFCA)와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WKWA) 간에 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진행된 업무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KOFS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 및 미래융합인재아카데미(GFCA)회장 동양미래학자 소재학 교수와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WKWA) 중앙회장 이효정 총재가 각각 상호 협약서에 서명했다.

 

MOU를 체결하는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는 세계 한인 여성들의 권익을 증진하고, 잠재력을 개발해 사회 참여를 늘릴 목적으로 2013년 창립되어 이효정 총재가 초대 대표 총재로 취임했다. WAKA는 한인 여성의 능력과 잠재력 개발을 통해 모국의 위상 강화와 경제에 이바지하고, 인류 발전의 기여와 역학 모델을 제시하는 단체다. 세계 속 재외 한인 여성의 역할을 확대하고자 국내외 동포 간 상호 결연 사업과 세계 한인 여성 국내 다문화 가정 갈등 완화 및 지원 방안 육성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와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MOU 체결식.   ©브레이크뉴스

WKWA는 올해 10월 6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한인여성회장단 200여명 포함 국내외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하는 개막식을 기점으로 2박 3일간의 제5차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를 진행한다. 현재는 김소희 재미 언론인이 대표총재를 맡고 있으며 이효정 총재는 공동 중앙회장 및 제5차 대회 공동대회장. 'KOFS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는 2001년 출범한 재단법인하원정미래학회가 주축이 되어, 2017년에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사주명리, 주역, 관상, 풍수지리 등 동양역학을 전공하고 있거나 강의를 하고 있는 교수진들 100여명의 뜻을 모아 설립된 단체로 동양미래학자 및 미래예측학 박사 1호 소재학 교수가 초대회장으로 추대되었으며. 동양역학에서 신비나 미신적 요소를 벗겨내고 합리적인 미래예측학으로 승화시키는 선도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함께 MOU를 체결하는 'GFCA미래 융합인재아카데미(회장 소재학 교수)'는 동양미래예측학최고위 과정, 풍수지리 관상 최고위과정 등을 운영하며, 신비나 미신적 요소를 배제시키고 합리적 이론체계 정립된 올바른 동양미래예측학(사주명리학 풍수지리 관상 주역 성명학 등)을 교육시키고 교강사를 양성하는 인재 교육 아카데미다. 한국동양미래학회 예하에는 검증 가능한 올바른 작명법 및 이름을 연구하는 한국성명작명학회(Korea Naming Society:KNS)가 소속되어 있다.

 

 

WKWA 이효정 총재는 “창립5주년을 맞은 WKWA가 한국동양미래학회와 MOU를 맺게 됨으로써 세계 속에 한인 여성들이 가야할 길을 정확히 알게 되고 합리적인 미래예측학의 기운을 받아 한인 여성들의 위상을 재정립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소재학 교수님을 만나고 역시 배움이라는 게 내가 알던 종전 세계와 분야만이 아니라 또 다른 우리 민족적인 철학의 세계가 있지 않은가 생각하게 되었으며 오늘 MOU를 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오늘의 좋은 기운을 받아서 해외에 나가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 소재학 회장은 “우리 학회의 취지는 나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 지혜를 통해 더불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개발한 때를 찾는 지혜, 세계 최초의 성공과 실패 시기 분석 시스템과 동양미래예측학의 지혜를 함께 공유하며 재외동포들이 고국에 와서 몸과 마음을 재 충전하고 친정집에 들른 것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또한 해외 각자의 현지에서 보다 성공적이며 행복한 삶을 꾸려 갈수 있도록 특강과 조언 등을 통해 방향을 제시해 주고 좋은 기를 전해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MOU를 통해 WAKA와 보다 단단하게 결속하여 행복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WAKA에서는 동양미래예측학회 소재학 회장을 정책자문 이사로 정식 초빙하고 소재학 회장도 이를 기꺼이 수락했다.

 

KOFS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에서는 과학화된 역학인 동양미래예측학을 통해 세계한인여성들에게 올바른 동양역학과 동양미래예측의 지혜를 전하고 보다 나은 인생을 만들기 위해 결정의 순간에 실패확률이 적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특강 등을 통해 조언해 나갈 생각이다. 

 

KOFS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 회장 소재학 교수는 최초로 성공과 실패의 시기가 규칙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밝히고, 이를 찾을 수 있는 동양미래예측학 ‘석하명리’를 창시하였으며, 10년주기 인생사계절 ‘석하리듬’ 을 개발했다.

 

또한 방송이나 칼럼, 특강 활동을 통해 성공과 실패의 시기,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자신만의 때를 찾는 방법 등을 전파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참 사람의 가치를 회복할 수 있도록 현대인 삶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는 활동하며, 국제뇌교육대학 미래예측전공 주임교수, 4차산업혁명 포럼 고문, 국회미래정책연구회 동양학위원장, 서울신문 STV 그룹 및 한글과 컴퓨터 그룹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MOU에 WKWA 측 공동 중앙회장인 이효정 총재, 재외동포포럼 조롱제 이사장, 전국아파트연대중앙회 이종진 총재, 전국아파트연대중앙회 강희주 여성회장, 윤경숙 작가, WKWA 재정위원장 박영옥 주)태담 대표이사, 주)윈드버드 이화선 회장 등 임원진이 함께 참석하였고, KOFS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 측에서는 소재학 회장과 부회장 남상용 서울신문 STV 대표이사, 홍보부회장 장현숙 나눔텔레콤 대표, 학술 부회장 남직호 박사, 소병국 홍보이사, 동국대 GFCA 풍수지리(+관상) 최고위과정 정종삼 회장, 미래융합인재아카데미 교육이사 김윤연 교수, 신수연 행정실장, 조양제 홍보실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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