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CJ그룹 회장, 한미관계 기여 ‘2018 밴 플리트 상’ 수상

김다이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4:20]

▲ 손경식 CJ그룹 회장   

 

브레이크뉴스 김다이 기자=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수여하는 ‘2018 밴 플리트 상’을 수상한다.


코리아소아어티는 14일 손회장을 K-팝, K-뷰티, 영화, 한식 등 콘텐츠 사업 전반에 걸쳐 전세계 한류열풍을 선도하고 시장개발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해 올해의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손 회장이 한·미 우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 등의 수장으로서 한·미 경제 연대에 기여했고, 대미 민간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왔다고 평가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오는 21일(현지시간) 뉴욕 맨하튼 플라자 호텔에서 ‘2018 연례만찬’을 열고, 올해의 밴 플리트 상을 손 회장에게 수여한다. 이 날  만찬에는 양국의 경제, 외교, 문화, 언론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밴 플리트 상은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국전쟁 당시 미 8군 사령관인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1995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한미관계를 위해 상호이해와 우호증진에 노력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어진다.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역대 주요 수상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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