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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학회 국제컨퍼런스 'Global Digital Technology and Culture'

구충모 문화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8/17 [21:58]

[브레이크뉴스=구충모 기자] 한국방송학회 창립30주년 기념 국제퍼터런스가 'Global Digital Technology and Culture'라는 주제로 2018년 8월 17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됐다.

 

한국방송학회 진달용 Simon Fraser University 교수는 이 날 개최된 국제 컨퍼런스 세션1 좌장으로서  '디지털 플랫폼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세션2 연세대 박남기 교수 세션3 한국외국어대 채영길 교수의 '디지털세대의 미래' '웹드라마의 핵심'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국제 컨퍼런스.

 

19일오전 9시30분 연세대에서 열리는 2일차 발표에는 경희대 이훈 교수의 진행으로 '미디어 혁신' 한양데 박혜진 교수의 '모바일 기반의 보건 의료혁신' 국립인천대학 이동후 교수의 '데이터 혁신성장'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올해로 30년을 맞이하는 한국방송학회(KABS)는 세계 디지털기반의 시스템 트랜드와 흐름을 알 수 있는 수준높은 발표와 교류협력으로 새로운 혁신의 유구한 문화와 전통을 가져 왔으며 이틀동안  발표되는  이야기는 책자로 나와 관계자들에 배부되어 디지탈 기술의 향상과 문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국제교류의 마당이 되었다. 

 

▲국제 컨퍼런스를 주관한 KABS 진달용 교수가 디지털기술과 문화에 대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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