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었던 김신애 대표(전 서울시의원 후보. 씨네피아)를 이제는 방송에서 볼 수 있게 된다. 김신애 대표는 지난 8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 고성국TV에서 생방송 출연을 한다. 지난 8월 9일 생방 첫 날은 대한민국 학부모연대 김신애 회장과 국민모임 이종배 대표가 고성국 TV에 출연해, 정시교육 확대와 사법고시에 대한 이슈 및 최근 교육제도 개편과 관련된 이슈를 다뤘다.
김 대표는 자유한국당이 재건하기 위해서는 행동하는 행동우파가 되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정당이 드는 깃발에는 동지의 피와 땀이 묻어있어야 한다는 본질적인 이야기들을 나눴다. 고성국 TV에 김 대표는 매주 목요일 9시 30분 패널로 출연하며, 다양한 정치적 아젠다를 생방송으로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