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 사망사고의 발생…중겁쌍겁(重劫雙劫)이 재(財)를 보는 운세

쌍겁견재(雙劫見財)와 식신봉편인(食神逢偏印)의 운세가 죽음을 맞이할 운수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08/10 [07:55]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을 할 때에 육신(六神)의 적용에서 <겁재(劫財)는 재()를 탐하고 겁탈을 일삼는 기운>이다. 그러므로 겁재(劫財)의 앞에 재()가 없는 경우라면 탈()도 뭣도 없지만, 겁재(劫財)의 앞에 재()가 있어 눈에 보이는 경우라면 고양이 앞에 생선이 놓여있는 경우에 비유할 수가 있음이니, 언젠가는 문제가 발생하고야 마는 게 기본상식이다.

 

그런데 타고난 사주원국에 <1개도 아니고 여러 개의 쌍겁재(雙劫財)가 있는 사주에 재()가 있어 눈에 보이는 경우>라면 어찌되겠는가? 겁재(劫財)는 겁탈할 재물을 찾기에 혈안하며 호시탐탐 엿보고 재물을 겁탈하기 위해서 온갖 불법을 자행하며 재()를 탈취하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었는데 얼씨구나 하고 노릴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그러므로 타고난 사주천명에 겁재(劫財)라고 하는 그런 날강도 집단 앞에 재물이 나타나면 어찌되겠는가? 날강도 겁재(劫財)들은 서로 재물들을 독점하고 강탈하기 위해서 주먹과 칼을 휘두르고 살생을 서슴지 않을 것이니, 겁탈자들에게 피살되지 않는다면 거꾸로 살인을 저지르고 살인자가 되어서 법의 심판을 받는 처지가 되고야 마는 꼴이다.

 

그런데 날강도 겁재(劫財)라는 살인자에게는 법에서 중형이나 무기징역 또는 사형을 집행하는 것이 법의 원칙이니 어찌 쉽게 도망치거나 살아남을 수가 있겠는가? 그러나 겁재(劫財)가 다수의 여러 개()인 상황에서 재()가 나타났어도, 그런 재()가 왕성하듯 재왕(財旺)한 경우라면, 겁재(劫財)도 여럿이 서로 힘을 합쳐야만 하는 상황이므로 그러한 살인극만은 면할 수가 있는 상황이라고 할 것이다.

 

이렇게 <여러 개의 겁재(劫財)가 있어도 재왕(財旺)한 경우>라면 겁재(劫財)가 오히려 주인의 재물을 수호하고 보호해주는 호재자(護財者)로써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이기에 겁재(劫財)가 벼슬과 녹()을 먹을 수도 있음인 것이다.

 

한편 사주분석을 할 때에 육신(六神)의 적용에서 <식신(食神)은 식록(食祿)의 별이고 소원성취를 이루는 희망의 기운>이다. 그런데 이런 식신(食神)이 서모(庶母)격에 해당하는 편인(偏印)을 만나면 음식이 상하고 변해서 변질되듯이 식신(食神)의 성정도 변해버리게 된다.

 

변하고 상한 음식을 먹으면 누구나 식중독에 걸린다. 그뿐이랴 변하고 상한 음식을 먹으면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상한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독약(毒藥)이나 사약(死藥)을 먹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음이다. 사약은 형벌로써 내려지는 사형집행이니 옥사(獄死)로 교도소 안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꼴에 비유할 수가 있다.

 

타고난 사주원국에 <식신(食神)이 허약한데 효신살(梟神殺)에 해당하는 편인(偏印)이 왕성할 경우>에는 음식의 부패와 변질이 극성을 피우게 되기 때문에 음식과 약으로 인한 약()중독과 식()중독에 걸리거나 아니면 죽음을 면하기 어렵게 된다고 할 것이다.

 

어떤 인간이든 먹지 않고는 살 수가 없다. 그런데 인간이 음식을 먹을 수가 없고 고작 사약(賜藥)이나 사자(死者)밥 밖에 먹을 수 없는 처지라면 이는 죽음을 면하기 어려운 처지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거꾸로 <식신(食神)이 왕성하고 편인(偏印)이 허약할 경우>라면 음식과 약으로 크게 고생을 하거나, 위장병으로 대수술을 하거나, 아니면 가벼운 옥고(獄苦)를 치르는 정도로 마무리를 지을 수가 있을 것이다.

 

이렇듯 <식신(食神)이 왕성하고 편인(偏印)이 허약할 경우>라면 <·만두·국수·> 등 먹을거리의 식료품을 생산하는 직장이나 또는 식료품사업이 크게 파손됨으로써 먹을거리가 줄고 거칠어지는 경우도 일어날 수가 있는 사주의 성분이다.

 

따라서 <중겁(重劫)=쌍겁(雙劫)>이 재()를 보면 중형으로 사형을 받거나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운세이고, 타고난 사주원국에서 식신(食神)이 허약한데 편인(偏印)을 만나는 운세기간이라면 이런 때에 감옥(監獄)인 교도소에서 죽음을 맞는다고 할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교도소에 수감 중인데 두 분 모두다 건강이 별로 좋지 않아 병원신세를 가끔 지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세간에 옥중(獄中) 사망사고와 관련한 이러저런 항설(巷說)들이 회자되고 있어서 그 분들의 가족이나 지지자들의 걱정과 우려가 많다고 전해진다.

 

사람의 죽고 사는 문제는 다 자신의 운수(運數) 소관인 셈이다. 전직 대통령이든 서민이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재벌총수든 영세민이든 재력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사람은 누구나 인과응보(因果應報)라는 우주와 자연의 법칙을 공평한 잣대로 적용하게 되어 있음이기에 그 틀을 벗어날 수가 없음인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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