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보다 우선적으로 남한 내 국론 통일이 되어야...

“이제는 "종전선언"을 이루어야 합니다”

김내홍 캐나다 거주 사업가 | 기사입력 2018/08/10 [07:35]

▲ 김내홍     ©브레이크뉴스

남북3차 정상회담이 북한에서 곧 열릴 것 같습니다. 북미 정상회담이 교착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이때에 기대가 됩니다. 우리민족 모두가 바라고 있는 "종전선언"이 조속히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종전선언"의 의미는 참으로 지대합니다. 세계는 지켜보고 있습니다. "종전선언" 이후에 만약에 전쟁을 일으킨다면 세계는 지탄 합니다. 지금 한반도는 휴전중입니다. 휴전 중 전쟁을 일으키는 상황과 다르게 "종전선언" 이후의 침략행위는 세계도처에서 용납 하지 않습니다.

 

이북에서는 핵폐기의 약속을 진행 하고 있다고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북에서는 경제제재을 풀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하여 몇몇나라들은 이북의 이러한 주장을 거들어 주고 있습니다. 유엔의 안보리회원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이런 상황에 있으니 유엔의 전폭적인 지지속에서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는 명분이 많이 퇴색 하고 있습니다.

 

"종전선언"을 하게 되면 남북한은 군사비용이 엄청나게 절약 됩니다. 남북한은 민생을 살피는 예산과 집행을 증액할 수 있으며 세금도 줄일 수 있으며 국민의 삶이 윤택 하여 질것입니다.

 

남북한의 군비가 축소됨에 따라서 전투기군함 잠수함 등 엄청난 무기류의 수입이 줄어 듭니다. 강대국들의 군수생산 판매에 찬물을 끼얹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전선언"을 하여야 합니다. 다시는 우리 한반도에 민족상쟁의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남북이 하나의 정부로의 통일은 환상입니다.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자유왕래 자유가족상봉 자유무역 등 국가와 국가의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러함이 우리 현실의 바램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번의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잘되어서 북미관계가 "종전선언'에 이를 수 있도록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19537월에 판문점에서 휴전협정을 할 때 북한 미국 중국이 함께 하였습니다. 당시 남한의 이승만대통령은 북진통일을 주장하면서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남북통일을 위해서 맥아더원수가 만주폭격을 하겠다고 트루먼 미국 대통령에게 보고 하였으나 트루만 미국대통령은 정치는 군인이 하는 게 아니라 하면서 남북문제는 결국 국제정치적으로 해결 하고서 휴전 하였으며 맥아더원수는 해임되고 군복을 벗고 미국의 하원에서 그 유명한 "노병은 죽지 않고 단지 사라질 뿐"이라며 떠났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분하고 원통 하였지만 세계 제2차 대전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성공시킨 아이젠하워 원수가후임으로 나타나서 휴전을 지휘 하였고 아이젠하워 원수는 미국공화당으로서 미 민주당의 트루먼 대통령 다음 미국대통령이 되어서 우리 한반도는 그들의 정치적 해결구도 가운데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없는65년의 휴전 상태의 준전시 상태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남한에서는 끝없는 사상적 대립과 국민은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서 국론이 분열되어 서로 치열하게 싸우고 나뉘면서 남한 내에 사상적 분단이 이루어 져왔습니다.

 

이제는 "종전선언"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하여서 남북통일보다 우선적으로 남한 내에서 국론을 통일해야 되지 않을까요? 민족이 전쟁 없는 행복 속에서 미국과 중국 러시아를 비롯하여 국제사회와 교류를 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살펴볼 때에 우리는 일본을 예의 주시 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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