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시대, 공장도 똑똑해야 산다!

SBS 생활경제 ‘빅데이터와 스마트팩토리’ 제작한 미디어뷰 곽경용 대표

장승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8/09 [11:42]

▲미디어뷰 곽경용 대표.     ©브레이크뉴스

모든 것이 변하게 될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의 제조업은 빅데이터와 스마트팩토리로 압축된다. 스마트팩토리란 축적된 데이터인 빅데이터가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공장 내외부의 모든 요소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지능적으로 운용되는 공장을 말한다. 수많은 숙련공들의 경험과 지식이 들어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품과 재료를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정확히 투입할 수 있으며 그 결과 공장은 생산 효율화는 물론, 개별 소비자 요구에 따라 단일 라인에서 각기 다른 제품을 생산하는 맞춤 별 대량생산이 가능해진다.


그래서 스마트팩토리의 최종 목표는 기획, 마케팅, 설계, 생산, 판매, 물류, A/S, 고객 SNS에서 발생한 데이터(분석, 지속적 피드백)를 활용을 통한 원가절감 및 고객맞춤 판매의 실행이다.

 

이 어려운 일들이 ‘빅데이터를 장착한 스마트팩토리’라는 시스템 안에서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지난 8월 2일 방송한 SBS 생활경제에서는 ‘4차산업혁명시대, 공장도 똑똑해야 산다’라는 주제로 ‘빅데이터와 스마트팩토리’에 대해 다룬 바 있다.  공장은 하나의 기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전체 생산라인이 중단되는 취약한 시스템이다. 하지만 수많은 숙련공들의 경험을 담은 빅데이터 시스템의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면 공장의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을 사전에 예측하고 해결해 불량률은 사라지고 생산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우리는 그 증거를 독일 암베르크 공장에서 찾을 수 있는 것.  
 

독일 지멘스 공장처럼 빅데이터를 플랫폼 형태로 운영하는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국내 기업이 있다.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이삭 엔지니어링은 스마트 팩토리 원료에 해당하는 빅데이터를 수집, 저장하며,  분석하고 활용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방대한 빅데이터가 있는 인공지능을 공장 시스템에 넣어 이상적인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 다양한 연구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삭 엔지니어링의 박현우 연구소장은 “우리나라에서는 기업들이 빅 데이터=빅 코스트(고비용)라고 인식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며 이것은 ”비용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한다. 마치 우리가 옛날에 칼싸움을 하던 시절에서 총싸움을 하는 시절로 바뀌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까지도 칼을 들고 있는 것과 같다. 모든 대기업에서부터 중견, 중소기업까지 거기에 맞춤형 빅데이터 서비스를 시작해야 한다”라고 언급한다.

 

SBS 생활경제의 ‘빅데이터와 스마트팩토리’ 편을 제작한 미디어 뷰의 곽경용 대표는 이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의 반응이 무척 좋았다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빅데이터와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관심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말한다. 시장의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판단해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빅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를 갖기 위해서는 우리나라도 이상적인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것과 관련한 특집 다큐멘터리를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시대, 세상은 어떻게 변하고 있고 세계는 무엇을 하고 있으며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그리고 IT강국인 대한민국이 지금 현재 차지하는 스마트 팩토리 위치는  어느 정도일까?


우리가 세계적인 경쟁력에서 뒤쳐지지 않기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빅데이터와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전 국민적인 큰 관심과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news2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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