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손예진, “동갑내기·데뷔 동료 현빈과 호흡..말하지 않아도 잘 통했다”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8/08/09 [11:29]

▲ 영화 <협상> 제작보고회 '현빈,손예진'     ©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손예진X현빈 주연 <협상>이 제작보고회를 개최했다.(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ㅣ 제작: JK필름 ㅣ 공동제작: CJ엔터테인먼트, 오드아이픽쳐스, 그리고픽처스 | 감독: 이종석)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

 

이번 <협상>에서 손예진은 어떤 긴박한 상황 속에도 침착하고 냉철하게 사건을 해결해내는 서울지방경찰청 위기협상팀 소속 협상가 하채윤 역을, 현빈은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면서도 여유롭게 상황을 관망하는 듯 보이는 민태구 역을 맡았다. 

 

이날 손예진은 <협상>으로 호흡을 맞춘 현빈에 대해 “이번 촬영은 이원촬영이라는 기법을 사용했다. 그러다보니 얼굴을 맞대고 호흡을 맞추기보다는 모니터를 보면서 연기를 했다. 쉽지 않은 촬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손예진은 “현빈은 동갑이면서 데뷔 시기도 비슷하다.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동지 의식이 있었다”며 “믿음이 있다보니 모니터로만 호흡을 맞춤에도 불구, 잘 맞다고 생각을 했다. 너무나 좋았다”고 전했다.

 

또 손예진은 “시나리오를 읽고 현빈이라는 배우가 그동안 보여준 이미지와 달리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이 멋있었다”며 “현빈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것이 <협상> 출연을 결정한 요소 중 하나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범죄 오락 영화 <협상>은 오는 9월 추석 극장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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