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文대통령 현재 충남 계룡대에서 여름휴가중"

군시설 사찰 5·18 민주화항쟁 재조명한소설 방북취재기 등 독서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8/08/03 [11:28]

▲ 청와대     ©브레이크뉴스

현재 여름휴가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현재 충남 계룡대에서 휴식중이라고 청와대가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간 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군시설 사찰과 독서 등으로 소일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계룡대 인근 군시설을 시찰하며 군 관계자들 노고를 격려했다. 또 김 여사와 함께 대전 명소인 장태산 휴양림도 산책했다.  청와대는 "장태산 휴양림은 향기로운 메타세콰이어 숲길이 울창하게 조성돼 있어 산림욕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라고 소개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휴가 중 읽은 도서 목록도 공개했다. 목록을 보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소설 '소년이 온다'를 비롯해 소설가 김성동의 '국수(國手)', 통일전문 기자 진천규 기자의 방북취재기를 담은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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