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3선 도전장...“1등 경제 충북 기적 완성”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8/05/16 [12:50]

 

▲ 3선 출마를 선언한 이시종 충북지사가 주요 정책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C)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이시종 충북지사가 3선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 지사는 17일 오전 도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완성하겠다, 10개의 주요 정책공약을 제시했다.

 

우선, 4% 충북경제를 넘어 5% 경제달성과 5만불시대 도전 의지를 나타냈다. , 전 도민을 위한 재난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안전보험 무상가입을 약속했다.

 

지난 2015년 무상급식 예산을 놓고 도교육청과 갈등을 벌였던 이 지사가 초특수학교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확대를 약속하고, 어린이집과 각급학교, 병원 등의 구내식당에 친환경 유기농 식자재 확대안을 내놨다.

 

이 지사는 농촌을 농시(農市)라는 개념 도입으로 농시마을의 각종 인프라를 도시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면서, 시범적으로 농시마을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소외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단양에 병원 유치를 제시했다. 브레이크뉴스는 질문에서 단양지역은 충주의료원 단양분원을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폐업한 서울병원의 경우 이용자 감소로 인한 경영난이었음을 상기시키며, 3만명 인구에 민간 병원 자생력에 의문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충북대병원에 제안을 했으며 충주의료원 분원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이밖에도 균형발전을 위한 북·남부권 공공기관 이전, 청년경제 활성화, 미호천 시대 개막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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