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농아인 야구 활성화 기부 캠페인 참가자 50만명 돌파

임중권 기자 | 기사입력 2018/05/15 [10:03]

 

▲ LG유플러스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임중권 기자= LG유플러스의 U+프로야구앱 농아인 야구 활성화 캠페인 참가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15일 "이번 캠페인은 U+프로야구를 통해 고객이 앱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후원금 1백원이 적립돼 1백만 명 참여 달성 시 적립된 1억원을 대한농아인야구협회에 기부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기부금은 오는 2019 세계농아인야구대회 운영비와 국가대표팀 훈련비, 전국 15개 농아인 야구팀 장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U+프로야구 앱 농아인 야구 기부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이윤희 농아인 야구선수와 동료들의 실제 사연을 담은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앞서 설명한 50만명이라는 기부 참가자를 모았다.

 

영상은 들리지 않는 어려움 속에서도 U+프로야구 포지션 별 영상과 TV로 크게 보기 기능으로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따라 하며 내년 세계농아인야구대회 국가대표를 꿈꾸는 이윤희 씨의 일상을 담았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농아인 선수들이 실제 훈련과 경기 중 겪는 어려움을 인터뷰해 U+프로야구로 선수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이윤희 씨와 동료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U+프로야구의 포지션 별 영상 기술을 활용해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했다.

 

영상을 접한 고객들은 “장애를 땀과 노력으로 극복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그 노력에 힘을 돋아주는 LG유플러스의 따뜻한 기술이 고맙다”, “꿈을 응원하는 서비스라니 멋지다”, “영상에서 윤희 씨와 동료들의 열정이 들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reak987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