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연기내공을 한껏 꽃피운 배우 정인선이 4월 창간 15주년을 맞은 <브레이크뉴스>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러블리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력으로 인기몰이 중인 정인선은 “브레이크뉴스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성이 가득 담긴 사인을 보내왔다.
한편, 정인선은 17일 종영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불시착한 정체불명 싱글맘 한윤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정인선은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함께 출연중인 배우 이이경과 열애 사실을 인정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