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뷰티 시즌2’ 한은정 장도연 최종훈 박태윤, “뷰티 정보 전달”..소감 공개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8/03/14 [10:50]

▲ ‘더뷰티 시즌2’ 제작발표회 <사진출처=RCM미디어그룹>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더뷰티 시즌2’ 출연자들이 소감을 밝혔다.

 

KBS WORLD ‘더뷰티 시즌2’가 14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한은정, 개그우먼 장도연,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개그맨 윤형빈이 사회를 맡아 포토타임, 하이라이트 영상 시사,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한은정은 “처음 뷰티 프로그램을 맡게 된 게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더 자신감 있게 정보를 드릴 수 있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고, 어느 정도 해본 경험이 있어서 풍부한 정보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좋은 뷰티템에 대해서만 말하는 게 아니라 직접 리뷰하고 소개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확신이 있다. MC를 맡아 진행하고 있지만 저 또한 배워가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로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도연은 “뷰티 프로그램에서 개그우먼이 맡는 역할이라는 게 ‘뷰알못’에서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다. 확실히 비포-애프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뷰티템을 쓰고 셀프 카메라를 찍기 때문에 제 의사와 상관 없이 민낯을 공개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러다 보니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배워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최종훈은 “여기서 유일하게 20대 대표다. 요즘 20대 남성들이 BB크림도 많이 바르고 뷰티에 관심을 많이 가지시는 걸로 안다. 그 분들을 대신해서 사용 후기도 선보이고 있는데 여성 아닌 남성 분들도 이 프로그램을 보시고 공감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태윤은 “제가 요즘 뷰티 관련 행사로 해외를 많이 다녀보면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많이 바뀌었다. 제가 어렸을 때 일본이나 미국에서 아티스트가 오면 대단해 보이던 기억이 있다. 그 분들처럼 저를 대해주시는 걸 느끼면서 K뷰티가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구나 실감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 방송이 전세계로 송출된다고 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는데, 그 이유는 즐겁고 재미있고 흥미 위주도 시청자들이 보시기에 즐거울 수 있겠지만 정확한 뷰티 정보를 알려드려야겠다는 책임감을 갖고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욱 새로워진 뷰티 팁을 갖고 돌아온 ‘더뷰티 시즌2’는 기존의 뷰티 프로그램과 달리 4MC들이 일상에서 잇템들을 직접 사용해 생생한 후기를 전달, 신뢰성 있는 정보만을 선보인다. ‘뷰토리얼’, ‘뷰티돌 다이어리’ 코너를 통해 매주 특별한 뷰티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더뷰티 시즌2’는 오는 23일 오전 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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