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순 청와대 선임행정관 '민주당 지지층에서 1위'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2/13 [18:10]
▲ 박영순 청와대 선임행정관     © 김정환 기자

지난 12일 리얼미터 여론조사 발표 대전시장 후보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박영순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매우 근소한 차이로 1위의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안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 홈페이지에 등록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지층은 민주당 후보군 가운데 박영순 선임행정관을 대전시장 후보에 적합한 인물 1위로 선택 했다.
 
박 선임행정관은 전체 조사대상자 가운데 민주당 지지층으로 부터 27.5%의 지지를 받으며 27.0%의 지지를 받은 이상민 국회의원과 박빙의 차이를 보였다.

허태정 전 유성구청장은 20.4%의 지지를 받아 이상민 의원의 뒤를 지켰고 정국교 전 국회의원이 그 뒤를 이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민주당 후보로 허태정,이상민,박영순,정국교 순으로 지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 발표를 두고 민주당 지지층으로부터 근소한 차이로 1위의 지지를 받고 있는 박영순 청와대 선임행정관의 선전에 의외라는 평가다.
 
박 선임행정관은 그동안 언론을 통해 대전시장 출마설이 간간히 흘러 나왔을 뿐 본인이 대전시장 출마를 공식화 하지 않았고, 그런 가운데 나온 조사결과라 의외의 결과라는 평과 함께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경쟁력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있다.
 
이번 조사결과를 두고 민주당 대전시장후보 경선에 다크호스가 등장 한 것 아니냐는 의견들이 나오면서 그가 대전시장 출마를 공식화 할 경우 경선에 새로운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여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이 후끈 닳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굿모닝충청, 대전뉴스, 시티저널, 충청뉴스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대전지역 거주 19세 이상 성인 남녀(올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 부여, 림가중 적용) 1008명을 대상(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p, 응답률 4.8%)으로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됐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 자동응답방식, 표집방법은 무선 50% 가상(안심)번호 프레임과 유선 50%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를 통한 임의걸기(RDD) 방식을 적용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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