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평창올림픽 생중계, 스마트폰으로 보세요~”

임중권 기자 | 기사입력 2018/02/12 [15:49]

 

▲ 이통3사가 올림픽 모바일 생중계를 진행한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임중권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을 올린 가운데, 스마트폰을 통한 생중계 시청이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지상파와 이통사 간 평창동계올림픽 중계권료 협상이 완료됨에 따라 KT는 올레TV 모바일, SK텔레콤 옥수수, LG유플러스 비디오포털에서 평창올림픽을 생중계하고 있다.

 

우선 SK브로드밴드 옥수수는 SK텔레콤 LTE 고객에 한해 평창올림픽 생중계와 명장면 클립을 데이터 통화료 없이 제공한다.

 

아울러 옥수수 약 114개 TV 채널, 13만 여 편 방송·영화 VOD, 22만 여 편 클립역시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평창 동계올림픽 종료 시점까지 모두 무료다.

 

KT 올레TV 모바일도 KT 모바일 이용 고객에 한해 올림픽 모든 콘텐츠를 데이터 무료로 제공한다.

 

주요 경기는 360도 가상현실(VR) 콘텐츠로 제공한다. 동계 빙상 스포츠 쇼트트랙을 소재로 한 오리지널 콘텐츠 ‘쇼트’도 제작해 매일 오전 11시 무료 서비스한다.

 

이 외에도 LG유플러스 역시 평창올림픽 실시간 중계, 종목·인기별 하이라이트 등을 생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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