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씨제스 측, “정석원 마약 투약 혐의 인정..깊이 뉘우쳐”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8/02/10 [09:22]

▲ 정석원 마약 투약 혐의 인정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백지영의 남편 배우 정석원이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

 

정석원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공식입장을 통해 “정석원이 마약 투약에 적발돼 수사를 받았다”며 “정석원은 수사 과정에서 혐의 사실을 인정하고 성실히 조사 받았으며, 초범인 점을 감안해 불구속 수사로 석방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석원 측은 “정석원은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소중한 가족들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또 정석원 측은 “앞으로 남은 조사를 성실히 받을 것이며,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정석원 마약 투약 혐의 관련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정석원 마약 수사 결과에 따른 공식입장 드립니다.

 

정석원이 마약 투약에 적발 되어 수사를 받았습니다. 정석원은 수사 과정에서 혐의 사실을 인정하고 성실히 조사 받았으며 초범인 점을 감안해 불구속 수사로 석방 되었습니다.

 

정석원은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소중한 가족들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조사를 성실히 받을 것이며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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