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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롯데건설 효성 등 채용소식 이어져

박수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1/19 [09:41]

▲ 롯데건설 '동탄역 롯데캐슬' 조감도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채용 비수기로 알려진 1월에도 건설사 채용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롯데건설, 효성, 서한, 고려개발, 금강주택, 창성건설 등이 인재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롯데건설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국내변호사, 주택설계이며 21일까지 롯데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모집부문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효성은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기계, 안전 등이며 2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해당분야 경력 5년 이상 △대리/과장급 등이다.

 

서한은 상반기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기계, 전기, 품질관리, 주택사업, 안전, 보건 등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전공자(우대) △경력직은 경력 5년 이상 △관련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고려개발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관리, 토목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교 해당 전공분야 기졸업자 △해당 분야 경력보유자 등이다.

 

금강주택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재무, 고객지원, 토목, HSE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4일까지 건설워커입사지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공동주택 유경험자 △LH발주현장 유경험자 우대 △도급순위 상위 건설사 근무 유경험자 등이다.

 

창성건설도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설비, 영업, 안전 등이며 2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은 △대학교 졸업(예정)자 △설비/안전직의 경우 초대졸 졸업자 가능 △안전기사, 정보처리기사 소지자 우대 등이다.

 

남양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전기, 설비, 안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2일까지 건설워커입사지원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졸업자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필수 또는 우대 등이다.

 

이밖에 KR산업(25일까지), 상리건설(31일까지), 대방건설(21일까지), 우미건설(21일까지), 시티건설(21일까지), 현대비에스앤씨(21일까지), 신세계건설(21일까지), 서브원(28일까지), 대창기업(19일까지), 한신공영(채용시까지), 건영(채용시까지), 이지빌(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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