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 대통령후보에게 권유하고 싶은 공약(3)

연임 대통령의 8년은 장기적인 정책전략이 필수적

류제룡 작가 | 기사입력 2017/12/07 [15:55]

▲개헌에 의한 20대 대통령은 새 시대 환경에 디자안 된 옷을 입게 됨은 확실하다.    ©브레이크뉴스

 

개헌은 확실시 된다. 4년 연임안의 정부 여당안과 분권형 대통령제의 야당 의중이 개괄된다. 하여튼 개헌은 현 정부를 탄생시킨 필수공약이다. 개헌의 필요성은 너무 집중된 대통령의 권력을 외교-국방 분야와 내치의 총리에게 실제적인 부처운영의 책임을 강화시킨다는 여론형성은 오래 전에 모아 진 필요이다. 대통령 1인에게 지운 책임은 권력독점의 절대 부패의 전철은 없애야 함이다. 개헌에 의한 20대 대통령은 새 시대 환경에 디자안 된 옷을 입게 됨은 확실하다.

 

따라서 대선공약은 필수적 현안문제 해결과 시간이 요하는 중장기적 해결방안으로 구분화의 전략으로 나누어 짚어 제시해야 할 것이다.


<디자인 설계 1> 연임 대통령의 8년은 장기적인 정책전략이 필수적


우리나라 정치 수준을 학력수준으로 단순 비교하면 세계 선진의 지위는 물론 인터넷 활용과 국민여론 형성의 대중적 매체의 다양성으론 상위에 있다. 매체의 무조건적 편가름의 내편 니편식의 경직된 사고자들로 데스크가 채워지는, 그런 가정만 없다면 솔직히 인터넷엔 얼마나 많은 가짜뉴스의 홍수인가. 이걸 거르지 않으면 순간적 오염사태로 여론이 흙탕물에 흐느적거린다.


의원의 경력은 정책을 만들고(입법), 상임위에서 적극적 토론을 하고 예산안을 심의하는 국가정책의 기조를 판가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이 수행된다. 따라서 정당 내부적 토론 발언, 국회 대정부질문으로 연설법, 상임위 활동에서 정책토론 중 핵심을 짚은 판단능력 등은 매우 중요함이다.


따라서 의원 재직 중 발의 한 법안의 내용이나 토론 환경 등을 경력의 상위부분에 적어 국민의 공감을 얻어야 한다. 내가 주체 발의 된 법안 한 개 없이 내 능력을 말하기엔 전례를 참작해야 함이다. 보좌관들이 작성해 떠밀어 둔 법안이나 트윗으로 전송된 문구가 없을 때 기자회견이 두려운 지도자가 어떤 정책을 확신하고 밀수 있으리오.


내 능력을 보여주오. 내가 중도라면 상응 된 입법을 무얼 했는가요. 서민에게 유익한 대책을 정책에 반영시킨 법안 주체발의를 위해 의원회관 혹은 정당으로 가장 일찍 출근하고 늦은 시간 밤을 밝히고 새벽잠을 설쳐 보았나요. 법안연구의 경력자에게 박사 이상의 현실정치의 정치학실물박사가 필요함입니다. 의원 총회에서 상임위활동에서 자질은 본인이 제출하고 토론하는 법안이 의원직분으로 보여준 튼튼함의 뿌리임을 유권자는 늘 판가름합니다. 비록 지지하지 않은 정당 소속이지만 표로 성원을 보낼 것입니다.


지도자의 책임은 사회문제, 국가의 현재와 미래를 확실히 진전시키고자 하는 열의와 대책을 본인설계도면의 조감도를 제시하십시오.


<설계 디자인 2> 평소 핫뉴스토론장에 서는 갑옷을 마다하지 마십시오.


글을 써도 보아 줄 지면이 없으면, 입이 있어도 말을 표하지 못함이 아니겠어요. 국민적 관심의 토론장에 나와 내 모습을 내가 경험하게 함으로서 다음 전투에 나갈 무공의 훈장은 얼마나 빛나리오. 저 의원은 누굴까. 촌 머슴 상으로 처음 토론장에 나와서 발언의 핵심과 논리가 마음을 끌게 하여 대뜸 스타가 된, "이쁜 누이로 보아주십시다" '발언으로 흠집을 내고 말았지만...


어떻든 티브이에 나섬을 망설이지 말고, 사전 준비와 리허설(가설 설정 연습)은 꾸준히 자기 향상의 길인 것입니다.

 

산사에 틀여 박혀 비움만 한다고 후일 정치의 꿈이 헛꿈인 경우를 보게 됩니다.

 

정치를 쉬는 휴강기간에도 사골마을에서 촌노들의 사랑방에서 배식봉사를 하면서 귀의 안테나를 올리십시오. 농촌은, 금년 농사의 문제점은 뭘까. 종로 쪽방촌 근처의 식당에서 2천원 국밥을 먹는 식탁에서 대중들의 갈증은 뭔가. 외유의 1등석보다 내 땅의 저녁노점에서 소주잔에 띄우는 시민들의 생활정담을 함께 듣는 정치 방학 동안은 자기낮춤의 내공쌓기를 몸소 겪고 디자인 하십시오. 4년 후엔 내가 앉아있었던 그곳의 현장 소리가 누군가의 심금을 울리게 될 것입니다.

 

▲ 류제룡 작가.     ©브레이크뉴스

< 디자인 설계 3 > 세계 석학을 배출하고 있는 세계의 유수대학을 관광길이라도 방문해 보십시오


그들 젊은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뭘 하고 도서관에서 어떤 책을 읽고, 운동장에서 농구공을 던지는 그들을 보고 한국의 젊은 청춘들에게 줄 메시지를 만드십시오,


선진 국회 또는 지방의회를 방청하고 토론은 어떤지, 그들의 행동표현, 연단에서 시간 제약의 의원질의의 맵시, 행동거지를 보고 내 경우는 어떠했을 지. 내가 나를 보기는 어렵지만 같은 직분을 수행하는 다른 행동을 통해서는 아주 세밀함으로 내 공부가 머릿속을 시원하게 다듬이질 해 줄 것입니다.


세계는 하나이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이 법안을 이번 회기엔 나의 책임법안으로 상정하고 의원동료들에게 공부 열심히 하는 진정성의 지도자가 되겠구나. 설득은 말로 하지만 감동은 몸으로 보임으로 4년 후엔 기필코 의회에서 뽑는다면 총리후보로 내 정책각오와 신념을 토로하리라. 밤낮은 정치가에겐 땀과 눈물의 열정을 보내야 다른 이의 귀감이 되지 않을까요. 내일의 지도자가 되는 왕도가 말이죠.

 


*필자/ 류제룡.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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