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의원, 지사시절 호남KTX 무안경유 추진 '확정' 11년노력 결실

[단독 인터뷰] 2006년 전남지사 시절부터 줄기차게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 경유 당위성 주장

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17/12/06 [16:28]

 

 

 

브레이크뉴스 박재우 기자= 광주 송정과 목포를 연결하는 호남고속철도(KTX) 2단계 노선이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수요가 적다며 무안공항 경유 예산 편성을 반대해왔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2018년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공동정책으로 힘을 모은 결과가 빛을 발한 것. 이에 언론에선 양당 '협치의 결과'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했으나, 사실상 무안공항 경유 기틀을 닦은 것은 박준영 의원(前 전남지사)이다. 호남KTX의 무안공항 경유는 지난 2006년 호남고속철도 이야기가 나온지 11년만의 일이다.

 

박준영 의원은 2006년 전남지사 재임 시절부터 줄기차게 호남고속철도의 무안공항 경유 당위성을 주장해왔다.

 

그는 지난 2011년 '무안군민들과 대화'에서 "호남KTX가 완공되면 반드시 무안국제공항을 경유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 바 있다. 또 지난달 30일 국회 기재위 질의에서 김동연 부총리로부터 “호남고속철의 무안공항 경유는 적합하고, 내년 예산에 반영토록 하겠다”는 답변도 이끌어 냈다.

 

이에 브레이크뉴스는 호남고속철의 무안공항 경유 확정까지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박 의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의 과정과 왜 호남고속철이 무안공항을 경유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박준영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호남선KTX가 무안국제공항 경유가 왜 꼭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나.

 

▲ 정부는 국가철도망을 멀리보고 설계해야 한다. 호남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호남고속철의 무안국제공항 경유가 반드시 필요하다. 나아가 언젠가는 목포-제주 간 해저터널을 통해 제주까지 고속철이 연결돼야 한다.

 

세계 어디나 거점공항은 연계 철도망을 갖추고 있다. 또 공항이 있으면 반드시 철도와 고속도로를 연결한다. 경부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척박했던 국가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확충되지 않았나. 주행시간과 물류비용의 획기적 감소는 유통혁명으로 이어져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영향을 주었고 근대화의 길을 열었다.

 

마찬가지로 호남고속철이 무안국제공항을 경유함으로써 우리나라 서남권 거점공항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며, 서남부지역의 신성장동력 견인은 물론 국가발전에 크나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

 

광역교통체계의 확립은 앞으로 중국, 동남아 등과 경제교류 확대를 통해 서남해안권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동시에 지역균형 발전 측면에서도 공항연계 철도망은 한 몫을 하게 될 것으로 본다.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의 효과인 신성장동력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 무안국제공항은 위치상 동북아 중심지에 위치해 인천공항, 영남권 김해공항과 함께 거점 공항으로서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항공정비산업(MRO)을 무안국제공항 유치해 활성화 시켜 신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 항공정비, 부품생산·조립, 연구소 등 항공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한다면 수 천 개의 일자리가 늘어나 신성장동력이 확보될 것이다. 호남고속철 무안국제공항 경유가 확정됨에 따라 무안공항의 활성화를 통해 항공정비산업(MRO)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항공화물도 취급해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항공화물은 세계적 공항의 또 다른 타깃이다. 저는 전남지사 시절부터 국회의원이 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무안공항에서 항공화물 운송사업을 진행할 것을 제안해왔다. 무안공항을 화물중심의 물류공항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여객기와 화물기의 이·착륙이 곤란한 무안국제공항의  기존 활주로의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울러 저비용항공사를 유치한다면 무안국제공항이 거점공항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저비용항공사의 본사를 무안공항에 두고 활발한 마케팅을 이어간다면 그동안 중국 노선의 의존도가 높았던 무안국제공항이 앞으로 일본은 물론 동남아까지 노선을 확대해 안정적인 항공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여행상품의 개발을 통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이루고 신성장동력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해내게 되는 것이다.

 

- 전남지사 시절부터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해온 것으로 아는데, 특별한 방안이 있을까.

 

▲ 저는 전남지사 시절 무안국제공항은 중국과 일본, 동남아 지역을 연결하는 동북아 지역의 관문공항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중국과 동남아지역 노선확대, 저비용항공사 설립 및 공항주변 미개발부지 활용, 항공정비산업(MRO) 유치, 관광·쇼핑·소비타운 건설 등의 계획들을 세웠다.

 

하지만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발생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가 본격화됨으로 인해 항공산업의 침체를 가져왔고 계획했던 사업들의 진행이 어려웠다. 저는 그 상황에서도 “호남고속철은 전남~제주 간 해저고속철도와의 연결 등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야 하며, 목포에서 제주로 이어지는 해저 터널은 제주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꿀 사업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무안국제공항은 참여정부 때 광주공항을 통합하지 못하여 절름발이가 되었지만, 중국과의 노선이 계속 확대되고, 아시아 국가와의 노선도 늘어나며 발전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또 부산 김해공항의 승객 30%가 호남사람이다.

 

이같은 무안국제공항이 더욱 활성화 되려면 두 가지 조건이 더 충족돼야 한다. 먼저 고속철도가 무안공항을 통과해야 하고, 현재 2.8km인 활주로 길이를 3.2km로 늘려 대형 여객기나 대형 화물기가 이착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중국과 동남아지역 노선을 확대하고, 대전이남 국제선 이용객 유치를 위한 교통편의가 제공돼야 한다.

 

또한 교통망이 확충되면 한중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우리 지역을 중국에 널리 알려, 중국관광객들의 대거 유치와 중국부동산 및 관광투자자금 유치로 연계시켜야 한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다이아몬드제도의 개발과 공항주변 미개발 부지를 활용해 외국인(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교통·관광·쇼핑·소비타운을 건설해야 한다.

 

아울러 해외로 나가려면 무조건 서울로 가야한다는 관광객들에게 “앞으로는 무안공항을 이용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중부 이남지역에서는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가는 것이 시간적으로나 비용면에서 더 유리한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중국과 일본행 직항노선의 확보 국제선의 무안공항 경유를 추진하고 여행사들의 참여를 유도,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면 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는 반드시 이룰 수 있다.

 

-호남선KTX 2단계 사업이 확정되기까지 그동안 우여곡절이 너무 많았다. 이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알지 않나.

 

▲ 호남선KTX 사업은 2006년 8월 국토부가 호남고속철도 기본계획을 고시하면서 공식화됐다. 정부계획은 호남고속철을 광주송정~목포까지 직선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노선 56㎞(기존:7.3㎞, 신설:48.7㎞), 예산 2조6천616억원, 이동 소요 시간은 16.5분으로 설계됐다.

 

이 당시 전남지사였던 저는 2006년 9월 국토부에 곧 개항될(2007년 11월) 무안국제공항을 호남고속철이 경유토록 할 것을 건의했다. 그래서 2007년 12월 호남고속철 2단계(광주~목포) 무안공항 경유노선의 타당성조사가 실시됐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호남고속철의 무안국제공항 경유를 정부에 요구했고 그 결과 2012년 8월 광주송정~목포 직선 노선에서 광주송정~무안공항~목포 72.2㎞ 구간으로 노선이 바뀌게 됐다. 사업비는 3조1천536억원, 이동 소요 시간은 20.5분으로 수정됐다.

 

저는 이 당시에도 “호남고속철 광주송정~목포 구간은 특정 지역의 단순한 교통 편리성 보다는 국가의 장기적인 교통계획과 미래를 고려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2014년 광주송정〜무안공항〜목포구간 계획에서 광주송정과 무안공항 사이에 나주를 포함하는 노선으로 변경됐다. 기존선 33.7㎞를 개량해 고속화하고 43.9㎞ 신선을 설치하기로 했으며 사업비는 2조4천731억원으로 줄고, 소요 시간은 26분으로 늘었습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한 결과 경제성이나 실현성 측면에서 광주송정~나주~무안공항~목포 노선이 최적 노선으로 분석된 결과였다.

 

그럼에도 기재부는 광주송정~나주~목포 66.8㎞의 기존 선을 고속화하고 함평 고막원에서 무안공항으로 가는 지선 16.6㎞를 신설하는 수정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기존선 활용 구간이 늘어나 예상 사업비가 1조1천304억원이 줄어든다고 돈 얘기만 하더라.

 

기재부는 작년 8월 KDI(한국개발연구원)을 통해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의 적정성 재검토 용역에 들어갔고, 광주송정~나주~함평 고막원(26.4㎞) 구간은 지난 1월 우선 착공하게 됐다.

 

저는 작년과 올해 상임위, 기재부 국감에서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의 무안공항 경유를 조속히 결정할 것을 촉구했고, 현 정부는 무안공항이 중국과 동남아 등 신흥시장과 근접해 있는 장점을 살려 국토의 서남권을 대표하는 관문공항으로 육성하겠다고 해놓고, 정작 호남고속철도의 무안공항 경유 노선의 확정이 아직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검토 중에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지난달 29일에는 국민의당과 더불어민주당이 호남선KTX 2단계 사업 중, 광주송정에서 무안국제공항을 경유해 목포에 이르는 노선을 조속히 추진하고, 올해 예산에 반영키로 합의했다.

 

저는 다음날인 30일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동연 부총리에게 전날 있었던 호남선KTX 2단계 사업의 국민의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합의 사항에 대한 정부의 실행 의지를 물었고, 김 부총리에게 “작년 한국개발연구원(KDI)에 호남선KTX 적정노선에 대한 용역을 의뢰했고 시공성과 환경성, 재원조달 가능성 등 10개 항목을 평가했다”며, “그 결과 장래 교통수요를 감안해 무안공항 경유노선이 적합하다는 입장을 정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내년도에 반영할 것”이라는 확답을 받아냈다. 

 

이어 김 부총리에게 “호남선KTX 사업은 국가발전을 위한 선도사업이며,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사항임을 염두하기 바란다”는 말도 함께 전했다.

 

결국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은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안으로 확정됐고 이에 따라 호남고속철은 광주송정~나주~고막원~무안공항~임성리~목포를 통과하게 됐다.

 

전남지사 시절부터 지금까지 긴 시간동안 일관되게 요구했던 호남고속철의 무안국제공항 경유 노선이 확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는 낙후된 지역발전을 염원한 지역민들의 승리이다.

 

앞으로도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이 앞으로 더 지연됨 없이 조속히 진행되길 바라며, 완공까지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 서남해안지역 신성장동력을 위해 신재생에너지개발에도 오랫동안 노력해왔다.

 

▲ 신에너지에는 연료 전지, 선탄액화가스, 수소 에너지 등이 있고, 재생에너지에는 태양광, 바이오매스, 풍력, 수력, 해양폐기물, 지열 등이 있다. 이것을 통틀어 신재생에너지라 말한다.

 

지금 농어촌은 초고령 사회이다. 그러다 보니 직업을 쉽게 바꾸기가 어렵다. 그런데 이 중 간편하고 주민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부분은 태양광이다. 햇볕만 있는 지역이면 가능하고 많은 자본이 들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저는 전남지사 시절 태양광 발전의 월 50, 100, 150, 200만원 수익모델을 분석했으나 그 당시는 수익성이 낮아 실천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태양광 발전 설비 가격이 30% 하락했으며, 정부도 원자력발전에서 탈피하고자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충분한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햇볕이 많은 전남이 주목받고 있다.

 

태양광 발전소는 토지에서는 농사를 짓고 공중에서는 태양광 발전을 할 수가 있다. 또 바다에서는 아래는 양식업을 할 수 있고 그 위에서는 태양광으로 발전을 할 수 있다. 태양광 발전소는 건설해 놓으면 농사처럼 힘들게 일하지 않고 관리만 하면 된다.
 
태양광 발전소의 장점이 너무 많다. 전자파 공해가 전혀 없고, 빛 반사 공해도 전혀 없다. 논농사와 비교해 보면 농지 1,000평에 농사를 지으면 연 소득이 대략 400만원이나 1,000평에서 태양광 발전을 하면 연간 대략 6,5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월 5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릴 수 있어 노후 생활자금으로는 충분한 금액 아닌가. 


저는 전남지사 재임시절부터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와 에너지 자립섬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우리지역은 우리나라에서 일조량이 가장 많고, 서울의 전기 소비량과 맞먹는 해상풍력, 물 흐름이 거세서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조류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따른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수 있고, 이는 농어촌 경제 활성화는 물론 정부의 신재생에너지정책 목표달성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되는 것이다.

 

다만 이를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선결조건이 있다. 첫째, ‘전북 고창에서 전남 진도에 이르는 해상에서 풍력발전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곳의 해양풍력 잠재발전량은 서울의 전력소비량과 맞먹어 우리나라 ‘풍력발전의 밭’이라 할 수 있다.


또 전기를 육상으로 송전하는 비용을 사업자가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비용 부담이 많아 일반사업자들이 투자하지 못하고 있다. 고속도로처럼 국가나 한전에서 송전시설을 건설하고 이용료를 받는다면 초기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어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개인이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을 갖추고 전기를 생산해 가정에서 먼저 쓰고, 남은 전기를 한전에서 구매해 주면 많은 가정들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주민들이 공동으로 법인회사를 만들어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금융의 우선 제공과 홍보를 강화해 장려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심각한 인구감소를 겪고 있는 농어촌이 정부의 원전탈피정책에 기여하면서 소득을 창출할 수 있어 급격한 인구감소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미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신에너지원을 개발해야 한다. 태양, 바람 외에 조류 및 조력, 바이오(미세조류 포함), 온도차, 소금이용방법 등을 더 연구해 효율을 높이고, 피크시간 외에 생산되는 전기를 저장할 연료전지의 혁명을 주도해야 한다.

 

위의 4가지 정책들이 실현된다면 우리는 더 안전한 환경에서 소득의 향상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지역민들께 한 말씀 해달라.

 

▲ 우리 지역민은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지금은 어렵지만 반드시 밝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힌다. 호남사람들은 의로운 사람들이다. 역사의 고비마다 희생하고 헌신하며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잡아 왔다. 의로운 사람들이 잘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언젠가 조국이 국민들의 희생을 요구할 때 누가 앞장서겠나? 그러므로 호남사람들은 미래 한국을 위해서도 잘 살아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는 무한한 자산을 가지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햇볕과 1000여개가 넘는 아름다운 섬, 우리나라 3분의 2에 이르는 해안선, 갯벌 그리고 그곳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 등 미래자원으로 키울 수 있는 수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면 새로운 소득이 창출되어 우리 지역은 분명 풍요의 땅, 행복의 땅, 복지의 땅으로 탈바꿈 될 것이다. 꿈을 꾸어야 한다. 꿈을 꾸는 사람에겐 언젠가 기회가 오고, 그 꿈은 이뤄진다. 그 길에 제가 앞장서겠다. parkjaew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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