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몰래 정부(情夫)를 숨겨두고 즐기는 여연살(女戀殺)의 작동원리

기혼여자가 외정(外情)을 즐기려 애인을 둠은 사람의 탓이 아니라 타고난 팔자의 탓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7/12/07 [08:51]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사주분석과 運發코칭]결혼한 기혼자들의 경우는 25%가 동거나 연애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그보다 훨씬 더 높은 비율로 애인의 외도를 경험한다고 전해진다. 그럼 어떤 사람이 바람을 피우고 어떤 사람이 바람을 피우지 않을까?

 

사람이 타고난 사주원국에 원천적으로 바람을 피우며 배우자 몰래 밖에 애첩(愛妾)이나 정부(情夫)를 두는 경우를 일컬어서 통상적으로 남연살(男戀殺)과 여연살(女戀殺)이라 분류 해놓고 따로 다룬다. 여기서는 여연살(女戀殺)을 중심으로 살펴보려고 한다.

 

여연살(女戀殺)이란? 여성이 사주의 <일지(日支)에 편관(偏官)을 암장(暗藏)>하고 있는 경우에는 배우자 몰래 밖에서 배우자 이외의 애인을 두고 정부(情夫)와 놀아난다는 의미의 흉살이다. 그러므로 여연살(女戀殺)을 가진 사람은 언제든지 부부갈등으로 인한 망신살의 우려가 매우 큰 경우라 할 것이다.

 

그런데 혼인을 해 가정을 둔 여자가 밖에 외정(外情)을 즐기는 애인을 둔다함은 그 사람의 탓이 아니라 그 사람이 타고난 팔자의 탓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런 여연살(女戀殺)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도 타고난 팔자의 탓이겠지만 미리 스스로 알고서 경계를 한다면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고 망신살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고 할 것이다.

 

여연살(女戀殺)에 해당하는 출생일이 바로 [정축(丁丑)/신미(辛未)/임인(壬寅)/을축(乙丑)/병신(丙申)/기미(己未)/경인(庚寅)/임신(壬申)]일생들이다. 그렇지만 이 같은 출생일을 가진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그런 흉살은 아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성(異性)의 부정심리에 해당하는 여연살이 강하게 작동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3가지의 필요조건이 있다.

 

예를 들어 <여성사주의 일지(日支)에 편관(偏官)을 암장(暗藏)하고 있는 여연살(女戀殺)에 해당하는 출생일>의 여성이 <남녀 간에 서로 천간합(天干合)이든 지지합(地支合)이든 강하게 들어 있는 경우>의 남성을 만났는데 <상대 남성의 사주가 도화살이 왕성한 경우>와 인연을 맺었을 경우에 이성(異性)의 부정한 심리에 해당하는 여연살이 매우 강하게 작동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이야기되는 여연살(女戀殺)에 해당하는 출생일로 [정축(丁丑)/신미(辛未)/임인(壬寅)/을축(乙丑)/병신(丙申)/기미(己未)/경인(庚寅)/임신(壬申)]일에 태어난 여성이라고 할지라도 위에서 제시하고 있는 의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여연살이 작동하는 것이라는 점을 알아야할 것이다.

 

그리고 흘러가는 행운(行運)인 유년(流年)10년 대운(大運)이나 1년 연운(年運)에서 여연살(女戀殺)이 등장하는 시기에는 이성관계가 복잡하게 얽히게 되는 운세임이니 남녀관계로 인한 망신살에 각별히 조심하고 만남을 조심스럽게 가려야 한다는 경계인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이런 여연살(女戀殺)의 늪에서 스스로 빠져 나오려 할 경우 또는 자신의 부인이 이런 여연살(女戀殺)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경우에는 여연살을 소멸시켜 극복하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주변 역학(易學)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을 받아 그리 크게 힘들지 않게 가정의 화목과 평화를 찾아내야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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