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홀, 가볼만한 해외 여행지로 추천받는 이유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7/11/15 [16:25]

▲ 보홀 팡라오 비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참좋은여행은 "육지와 해상 관광 요소를 모두 갖췄다"며 가볼만한 해외 여행지로 필리핀 보홀을 추천했다.

 

▲ 보홀 행잉브릿지     © 브레이크뉴스


필리핀 보홀 주요 여행 코스는 먼저 동남아시아의 '아마존'이라고 불리는 로복강 투어, 키세스 초콜릿을 닮은 초콜릿 힐과 필리핀 정부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놓은 인공삼림 맨 메이드 포레스트, 190년 초 대나무로 만들어진 행잉 브릿지, 수유 동굴 에스파냐 선교사들이 1595년 세운 빠클레욘 교회 등이 있다.

 

보홀을 대표하는 명물이자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 '타르시어'와의 만남도 빼놓을 수 없다. 타르시어는 보홀에서만 살고 있으며 야행성 동물로, '그렘린'이라는 영화 속 등장하는 '기즈모'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독특하게도 목이 180도 뒤로 돌아간다고 한다.

 

▲ 타르시어 원숭이     © 브레이크뉴스

 

보홀은 또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예전부터 스쿠버다이버들이 주로 찾는 지역이기도 하다.

 

경이로운 자연을 느껴볼 수 있는 돌핀 와칭과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인 발리카삭 호핑투어, 신비로운 무인도 버진 아일랜드 탐방도 좋다. 

 

게, 새우 등 신선하고 푸짐한 씨푸드 BBQ 역시 꼭 먹어보고 와야 한다.

 

보홀을 조금 더 알차게 즐기길 원할 경우에는 수많은 열대어를 직접 만나보는 체험다이빙이나 돌고래들이 지나는 길목으로 떠나는 돌핀 워칭, 아바탄 강에서 체험하는 반딧불 투어, 코코넛 오일을 이용한 마사지, 팡라오섬 절벽 위 환상의 포인트 위에 지어진 레스토랑에서의 디너, 계곡과 계곡을 이어주는 스카이 라인에서의 짜릿한 짚라인 체험 등을 즐기면 된다.

 

이와 관련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모험적인 어드벤처 풀코스와 각종 해양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아쿠아 투어로 이뤄진 보홀 여행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며 "필리핀항공을 이용한 직항노선과 함께 특급리조트인 사우스팜 리조트에서 숙박이 포함돼 있으니 필리핀의 산과 바다를 한번에 여행해 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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