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피해 상황..외벽 무너지고 점포는 난장판

노보림 기자 | 기사입력 2017/11/15 [15:49]

 

▲ 15일 포항 규모 5.5 지진으로 건물 외벽이 무너져, 밑에 주차돼 있던 차들이 모두 파손됐다.     © 브레이크뉴스

▲ 15일 오후 포항에서 5.5 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포항 시내 한 안경점에선 진열장이 낙하, 제품이 모두 바닥으로 쏟아져 내렸다.     © 브레이크뉴스

▲ 15일 오후 포항에서 5.5 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포항 시내 한 안경점에선 진열장이 낙하, 제품이 모두 바닥으로 쏟아져 내렸다.     © 브레이크뉴스

▲ 포항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외벽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15일 오후 2시 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36.12 N, 129.36 E)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또 2.2, 2.4 등 여진이 연이어 발생했다.

 

이날 지진으로 포항 시내 건물이 크게 흔들리면서 일부 건물에 금이 가거나 외벽이 무너져 내렸다.

 

점포 등에서도 진열된 제품이 낙하해 난장판이 됐다.

 

한편, 현재까지 공식 피해 정도는 집계되지 않고 있으며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하고 있다. 기상청은 또 지진 이후 해일 가능성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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