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 정우성, “12월 20일 ‘신과함께’와 동시 개봉..장르 달라 걱정없어”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7/11/15 [11:59]

▲ 영화 <강철비> 제작보고회 '정우성'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 <강철비>가 제작보고회를 개최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 제작보고회에는 <변호인> 양우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우성, 곽도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강철비>는 가까운 미래의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북한 쿠데타로 북한의 권력 1호와 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 분)가 남한으로 피신하면서 벌어지는 일촉즉발 한반도 최대 위기를 그린 이야기.

 

이번 <강철비>에서 정우성은 북한의 권력 1호와 함께 쿠데타를 피해 남한으로 내려온 정예요원 엄철우 역을, 곽도원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대행 곽철우 역을 맡았다.  

 

이날 정우성은 <강철비> 액션 연기에 대해 “<강철비>를 보게되면 조우진 씨와 붙는 액션이 2장면 정도 있는데, 조우진 씨가 굉장히 고생을 했다. 엄청난 강도의 액션이다보니 큰 고생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우성은 “조우진 씨는 영화에서의 액션이 처음이라 어려웠을텐데, <강철비> 속 강도 높은 액션을 정말 잘 소화해줬다.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정우성은 경쟁작 <신과함께>에 대해 “<강철비>가 오는 12월 20일 개봉을 확정하며 <신과함께>와 붙게 됐는데, 장르가 다르고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다르다보니 전혀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정우성은 “두 영화가 같은날 개봉하명 오히려 영화 시장이 커지다보니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받을 것 같다. 관객분들이 <강철비>와 <신과함께>의 재미 요소를 찾아서 모두 봐줬으면 싶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강철비>는 오는 12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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