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사회복지시설·산후조리원 29곳 급식시설 점검

21~24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9명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11/15 [11:09]
여수시가 어르신과 어린이, 산모 등이 생활하는 시설의 급식 위생 상태 점검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노인요양시설, 아동복지시설, 산후조리원 등 29곳의 급식시설을 점검한다.

점검사항은 부패·변질·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부적합 식품용수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여부, 종사자 건강검진 실시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을 요구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에서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가 이뤄지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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