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차기 회장 선출 첫 이사회 개최

탁지훈 기자 | 기사입력 2017/11/15 [09:47]

 

 

▲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탁지훈 기자= 은행연합회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첫 이사회가 15일 열렸다. 하영구 현 은행연합회장은 오는 20일 임기가 만료된다.


은행연합회는 이날 오전 7시 30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차기 회장 후보군을 추천 받기 위한 이사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이동걸 산업은행장, 이경섭 NH농협은행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윤종규 KB국민은행장, 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SC제일은행),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빈대인 부산은행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은행연합회 이사회는 차기 회장 후보를 추천받고 이달 27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후보를 정할 계획이다.


차기 회장 후보로는 홍재형 전 부총리, 김창록 전 산업은행 총재,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윤용로 전 기업은행장 등 이름이 거론되고 있어 이들 중에 선출되거나 제3의 인물이 나올 수도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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