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in Lovelyz’ 컴백 러블리즈, “귓가에 맴도는 선물..팬들과 즐길 것”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7/11/14 [16:15]

▲ 러블리즈 쇼케이스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러블리즈가 이번 앨범에 대해 남다른 의미를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걸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Kei), 진(JIN), 류수정, 정예인)가 1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z’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러블리즈는 새 타이틀곡 ‘종소리’ 뮤직비디오 및 무대 공개, 신곡 ‘FALLIN’’ 무대, 포토타임,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멤버들은 데뷔 3주년을 맞아 발매하는 이번 앨범의 특별한 의미를 밝히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날 이미주는 “저희가 ‘종소리’로 돌아오게 됐는데 ‘귓가에 맴도는 종소리’니까 계속 귓가에 맴돌았으면 좋겠고, 계속 맴도는 선물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지애는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지 않나. 힘들고 지칠 때 저희 앨범을 듣고 기분이 좋아지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베이비소울은 “3주년을 맞이하고 내는 앨범이라 러블리즈와 러블리너스에게도 새로운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류수정은 “데뷔한 지 3년이 됐는데 3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그 시간을 함께 해준 러블리너스와 이번 앨범을 함께 즐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 신나고 경쾌한 곡이기 때문에 더 즐겁게 무대를 즐기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케이는 이번 앨범에 대해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요즘 같은 날씨에 따뜻함을 줄 수 있는 앨범인 것 같다”고 소개했다. 진은 “손난로 같은 앨범”이라고 전했다.

 

서지수는 “추억과 향수가 될 앨범이길 바란다”며 “‘종소리’가 나온 시점, 러블리즈 나왔을 때 ‘내 추억이 이랬지’ 하며 노래를 들었을 때 추억이 접목될 수 있고 상상될 수 있는 앨범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예인은 “올해 세 번째 활동을 하게 됐는데 저희와 러블리너스가 돈독해지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약 6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러블리즈의 이번 앨범은 데뷔 3주년의 의미를 담아, 러블리즈를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선물이 될 전망이다. 새 타이틀곡 ‘종소리’는 ‘두근대는 설렘의 시작’, ‘귓가에 맴도는 종소리’라는 순정만화 판타지를 콘셉트로 러블리즈만의 사랑스러운 세계관을 담아 한층 성장한 감성을 노래한다.

 

한편, 러블리즈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z’를 공개하고, 오는 17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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