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윤홍근 회장 갑질 논란에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안지혜기자 | 기사입력 2017/11/14 [09:55]

 

 

브레이크뉴스 안지혜 기자= BBQ는윤홍근 회장의 갑질 논란이 불거진데 대해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YTN에 따르면 서울 삼성동 BBQ 가맹점 점주는 지난 5월 윤 회장이 예고도 없이 찾아와서 욕설과 폭언을 퍼부었다고 주장했다.

 

윤 회장이 주방에 들어가려던 것을 직원이 위험하다며 제지하자 “이 XX야. 폐업시켜 이 업장 당장 폐업시켜” 등 막말을 쏟아냈다고 보도했다.

 

당시 매장에는 손님도 있었지만, 윤 회장의 막말로 인해 결국 자리를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가맹점주는 윤 회장이 다녀간 후 본사로부터 식자재공급에 유통기한이 임박한 닭을 공급받거나 중량보다 가벼운 닭을 공급받는 등 부당한 대우를 당하는 일이 잦아졌다고 주장했다. 

 

결국, 이 가맹점주는 “우리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건 채 폐점했다고 했다.

 

하지만 BBQ 홍보실 관계자는 "갑질 논란은 사실무근"이라며 "특정 가맹점에만 부당한 식자재를 공급하는 일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반박했다.

 

이어 "요즘 같은 인터넷 시대에 그런 일이 실제 있다면 SNS 등에서 이미 난리가 났었을 것이다"며 "공식입장은 추후 다시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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