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인천녹지축 둘레길·종주길 정비사업 추진

박상도 기자 | 기사입력 2017/09/14 [14:18]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계양구는 오는 11월까지 계양산, 천마산 정상부 일원에 대해 ‘인천녹지축 둘레길 및 종주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계양산, 천마산 정상을 이용하는 등산객의 안전, 이용 빈도, 이용객 불편사항, 산림훼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전사고 및 산림훼손이 우려되는 등산로 구간을 정비하고 노후 전망데크 등의 휴게시설을 정비 및 확충한다.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은 헬기를 이용한 자재운반이 예정되어 있으며, 항공운반에 따른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사전에 등산로 입구 및 주요구간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운반기간 중 주요지점별 안내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등산로 정비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항공운반기간인 9월 25일부터 29일까지는 가급적 계양산과 천마산의 입산을 자제하여 줄 것”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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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계양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민원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기존 17대에서 20대로 확대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북인천세무서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해 세무서를 찾는 주민들이 논스톱으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즉석에서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구립은행나무 어린이집(舊 계산1동 주민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동 주민센터와의 거리상의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병방사거리에 있는 계양농협 병방지점에도 무인민원 발급기를 추가 설치 추진 중에 있어, 시장, 병원, 주택가 등이 밀집되어있는 주변의 지역 주민 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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