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기성면, 민관협력을 통한 희망나눔 프로젝트

이우근 기자 | 기사입력 2017/09/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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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울진군 기성면(면장 장태윤)은 지난 10일 도시에서 5남매를 키우며 살기 힘들어 시부의 명의로 된 주택으로 이사를 왔으나 6년간이나 방치되어온 탓에 집이 누수가 되고, 난방시설, 주방시설 등이 갖춰져 있지 않아 생활이 막막하던 모자가정에 자원봉사단체인 MMA 봉사동우회 팀-k 등 30여 민간단체들의 도움으로 주거환경개선 및 가정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희망을 주어 주위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관내 도움을 준 민간단체로는 실내주거 환경개선사업에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방세) 행복한보금자리만들기사업과 연계하여 MMA 봉사동우회 팀-K(팀장 김종민) 주도로 엑셀 및 미장공사를 포함한 보일러 설치, 도배, 장판, 부엌 및 화장실수리, 전기공사, 마당포장, 폐기물 수거 등이 이뤄졌으며, 실외 주거환경개선사업 지붕수리는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에서 지원을 연계해줬다.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방세)와 기성면상가번영회(회장 김명운)는 난방유를 각각 1드럼씩, 남울진농업협동조합(조합장 황재길)은 부식 및 현금지원, 후포라이온스클럽(회장 조병구)은 대형세탁기(19KG) 지원을 연계하여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안정을 도모했다.
 

MMA 봉사동우회 팀-K에서 실내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면서 물적 및 인적자원을 무료로 후원받아 도움을 준 민간단체는 전기공사(파워택 김종경), 타일공사(조은타일 임성순), 가스공사(울진가스 남형석), 레미콘 지원(태성레미콘 양병일), 울진수도건설 주성민, 스핑크스 김종민, 대구종합상사 홍성찬, 죽변재활용 주돈혁, 제일크레인 장성훈, 온누리살림설계사무소 송재순, ㈜여양산업개발 주헌정, ㈜H,C진창훈, 고강수산 김재선, 대현종합건설 김중현, 신신짬뽕 이우룡, 세방건축설계사무소 고현요, SK예람대리점 최성현, 금강전력 최경락, 히든가요방 김정규(현금지원), 울진의료원 전대영(자녀검진), 울진메디칼약국 이성봉(안경 및 구급함지원), ㈜알파사무기 류우정(학용품지원), 명진수산 배성진(부식지원), 죽변 페리카나 하민석(식품지원), 죽변OK마트 최태진(생필품지원)등이다.
 

장태윤 기성면장은 “도움을 주신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자녀들을 잘 키워주시기를 당부한다고 전하며, 또한 도움을 주신 모든 민간단체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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