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Crush’ 컴백 엘리스, “순수+청춘 이미지 파격변신..감회 새롭다”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7/09/13 [13:53]

▲ 걸그룹 엘리스 <사진출처=후너스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엘리스(Elris)가 3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걸그룹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가 13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Color Crush(컬러 크러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포토타임, 새 타이틀곡 ‘Pow Pow’ 뮤직비디오 시사 및 무대 공개, 수록곡 ‘짝이별’ 무대 공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희는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에서 파격 변신했다. 상큼하고 톡톡 튀는 매력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감회가 새롭고, 다시 쇼케이스를 하니까 1집 때 쇼케이스가 생각난다”며 소회를 밝혔다. 벨라는 “제가 많이 변했다. 콘셉트도 그렇고 머리도 많이 잘랐는데 생각보다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부끄럽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한 벨라는 이번 콘셉트의 키워드를 ‘소다돌’이라고 소개하며 “톡톡 튀는 매력을 보여드리겠다. 소다돌이라는 키워드가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탄산이 톡톡 튀니까 저희 매력을 마구 쏴드리겠다”고 밝혔다.

 

혜성은 음원 공개에 앞서 공개했던 스포일러 영상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이야기하며 “팬카페를 통해 항상 매일 편지를 써주시는 팬 분들도 계신다. 오늘도 힘내라고 항상 글을 남겨주시고 잘 자라고 편지도 써주셔서 항상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난 6월 ‘We, first’로 데뷔한 엘리스는 설렘과 사랑이 가득한 소녀의 모습에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엘리스는 새 타이틀곡 ‘Pow Pow’를 통해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가 담긴 음악,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곡 ‘Pow Pow’는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강렬한 브라스 세션이 돋보이는 업 템포 곡이다.

 

한편, 수줍음 많던 다섯 소녀에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컴백한 엘리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Color Crush’는 1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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