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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업 프로젝트’, 서머퀸 레드벨벳 파타야 자유여행기 공개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7/08/23 [13:54]

▲ ‘레벨 업 프로젝트’ 레드벨벳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서머퀸 레드벨벳(Red Velvet,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리얼리티  ‘레벨 업 프로젝트’가 이번 주에도 상큼발랄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레드벨벳의 태국 여행기를 담은 ‘레벨 업 프로젝트’는 매주 목~토요일 오전 10시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에서 선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10분 케이블 채널 KBS Joy를 통해 TV에서도 방송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24일과 25일 공개되는 13, 14회에서는 직접 쇼핑한 재료들로 점심 식사 만들기에 돌입한 레드벨벳이 김치볶음밥팀과 핫케이크팀으로 나뉘어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지며, 제작진과 벌인 불꽃 튀는 심리전 결과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26일 선보이는 15회에서는 파타야 남쪽의 좀티엔 비치를 방문한 멤버들의 여유로운 산책시간과 아름다운 일몰 풍경은 물론,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탑승한 태국 교통수단 ‘썽태우’ 안에서의 폭소만발 옹알이 게임 등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레드벨벳의 파타야 자유여행기를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난주 옥수수(oksusu)를 통해 선공개된 ‘레벨 업 프로젝트’ 10~12회는 해변가 폭풍 먹방 현장과 본격적인 파타야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레드벨벳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으며, 23일 오후 6시 10분 케이블 채널 KBS Joy에서 TV 본편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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