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무궁화 전국 품평회 최우수상 수상

산림청·충청도 주관 무궁화 분화 품평회 개인 최우수상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7/08/13 [21:18]
▲ 제천시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개인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C)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우리나라 꽃 무궁화 분화 재배기술은 제천이 전국 최고임을 또 한번 입증했다.

제천시는 지난 728일과 88, 충청북도 미동산수목원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각각 열린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개인부문 최우수상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충청북도 주관 제9회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도내 최우수상(수상자 홍사용)을 수상하였으며, 산림청이 주관한 제27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품평회에서 제천시에서 출품한 무궁화 분화가 전국 최우수상(수상자 공원녹지팀장 최종국)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무궁화 분화 재배기술이 최고의 경지에 달하였음을 입증했다.

무궁화 분화 품평회는 국민 생활 속에서 국가상징인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 함양 기회를 마련하고자 산림청 주관으로 매년 전국 단위로 개최되고 있으며, 금번 품평회에는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1,230점의 분화가 출품되었다.

시는 지난해에도 충청북도에서 주관한 제8회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산림청에서 주관한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품평회에서 개인부문 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과 도내 품평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무궁화 분화·분재기법 연구와 함께 나라꽃 무궁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품평회에 출품한 무궁화 우수분화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전시되어 무궁화의 위상을 전 국민에게 홍보한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